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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1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아이슬란드와 핀보가손 - 그루에조의 대표팀 득점

굼니의 A 대표팀 데뷔

성인 팀 13.11.2020, 09:43

알프레드 핀보가손은 지난 목요일 유로 2021 본선진출을 위한 마지막 티켓을 두고 헝가리와 격돌했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본선 진출의 주인공은 헝가리가 되었다. 에콰도르 대표팀의 카를로스 그루에조는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로버트 굼니는 A 대표팀 데뷔전을 자축했으며 펠릭스 우도카이는 독일 대표팀 데뷔를 위해 인내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알프레드 핀보가손과 아이슬란드 대표팀은 헝가리와의 유로 2021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길피 지그두르손이 경기 초반 선제골(11')을 넣으며 오랜 시간 동안 경기를 리드해나갔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교체되어 나온 핀보가손은 그러나 헝가리가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벤치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로이크 네고가 만들어낸 동점골(88')에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 도미닉 쇼보슬라이가 헤더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결국 헝가리가 유로 2021 본선진출을 위한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카를로스 그루에조와 에콰도르 대표팀은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에콰도르는 볼리비아를 상대로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볼리비아의 후안 카를로스 아르체가 선제골(37')을 넣으며 승기를 잡은듯 했으나, 후반전 시작과 함께 에콰도르의 베더 카이세도(46')와 앙헬 메나(55')가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곧바로 볼리비아는 마르셀로 모레노의 동점골로 다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60'). 경기 종료를 앞에 둔 순간 그루에조가 페널티킷으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최종 스코어 3:2를 지켰다(88'). 이로써 에콰도르는 조 3위에 랭크되며 세 차례 경기에서 2승을 거두었다.

지난 주말 헤르타 베를린과의 경기(0:3)에서 처음으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로버트 굼니 가 지난 수요일 폴란드 A 대표팀 데뷔를 자축했다.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폴란드는 후반 막판 로버트 굼니를 교체 투입시켰다. 폴란드는 헤르타 베를린의 크시슈토프 피욘텍 (40')과 야쿱 모더(63')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반면 펠릭스 우도카이 A 대표팀 데뷔를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 체코와의 친선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독일 대표팀은 우도카이를 교체 멤버로 기용했으나 경기에 나서진 못했다. 옛 동료인 필립 막스가 루카 발트슈미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승리에 기여했다(13'). 체코 대표팀에 부름을 받은 토마스 쿠벡 골키퍼는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미하엘 그레고리치의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은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지만 이날 그레고리치는 휴식을 취했다. 스위스의 루벤 바르가스는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였지만 1:2 팀의 패배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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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바르가스
국제 경기
Robert Gum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