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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케디라: “이보다 더 멋진 작별 인사는 없을 것 같다.”

경기 후 인터뷰

성인 팀 15.05.2021, 20:15

FC 아우크스부르크는 SV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다음 시즌 잔류를 확정 지었다. 마르쿠스 바인치를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매우 중요한 경기에서 팀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해냈다.” 라고 답했다. 경기 후 인터뷰

제프리 하우레우: “우리는 오늘 매순간 볼을 갖기 위해 싸웠고,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 특히 경기 초반 한 명이 퇴장 당한 이후에도 무실점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하고, 그것이 승리의 열쇠였다고 본다. FC 아우크스부르크가 11년간 분데스리가에서 자리를 유지하게 된 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단한 성과이다. 우리가 결국 해냈다.”

다니엘 칼리주리: “오늘은 경기 초반 퇴장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극적인 순간이 많았다. 팀이 하나가 되어 경기했고, 팀으로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오늘 승리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 그동안 다소 부진했지만, 결국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었다.”

플로리안 니더레크너: “오늘 팀의 경기력은 환상적이었고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다. 전력을 다했고, 어려운 상황들을 잘 극복했다. 최근의 부진을 오늘 성공적으로 털어냈다. 브레멘의 레드 카드는 오늘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줬다. 다음 시즌 잔류를 확정 지어서 매우 기쁘다.”

리스 옥스포드: “수비에서 많은 활약이 있었다. 그러나 선수 모두가 모든 것을 걸고 싸웠기 때문에 무실점을 지켜낼 수 있었다.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뮌헨에서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즐기겠다.”

라니 케디라: “개인적으로 오늘 경기에서 많은 감정을 느꼈다. 매우 중요한 게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것, 그리고 잔류를 확정지은 것, 지난 4년을 마치고 팀을 떠나기 전 이보다 더 멋진 작별 인사는 없을 것 같다. FC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늘 하나가 되는 모습으로 이 클럽이 왜 특별한지 다시한번 보여줬다.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격려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퇴장과 함께 경기를 매우 어렵게 시작했지만,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믿었고,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마르쿠스 바인치를: “매우 중요한 경기에서 팀이 정말로 훌륭하게 해냈다. 한 명이 퇴장 당한 전반 15분 이후부터의 상황은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전반전을 잘 마무리했다. 상대편의 레드 카드는 상황을 다시 동등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골을 넣었고 특히 오늘 같은 상황에서 필요한 행운도 따라주었다. 승점 3점을 획득하고 다음 시즌 잔류를 하게 된 것에 진심으로 기쁘다. 오늘 선수들이 보여줬던 모습에 대해 선수 모두에게 휼륭했다고 전해주고 싶다.”

플로리안 코펠트: “FC 아우크스부르크가 다음 시즌 잔류를 확정 지은 것에 대해 축하한다. 오늘은 우리 팀에게 매우 힘든 날이었다. 단지 잔류 여부가 더 이상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다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다. 경기 흐름이 우리 편에 있었고, 좋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퇴장이 있었다. 상대편의 첫 골 이후 팀이 침체되었고, 슈팅은 포스트를 맞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그들에게 온 기회를 잡았고, 우리는 이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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