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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가스와 스위스 8강 진출

성인 팀 29.06.2021, 09:37

토마시 쿠벡과 체코가 8강에 진출한 후, 루벤 바르가스가 월요일 저녁 경기를 치렀다. 스위스는 월드컵 우승팀인 프랑스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바르가스는 해당 경기에 출전했다.

바르가스는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일전에서 경기 종료까지 10분이 남은 상황에 투입되었고, 스위스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프랑스는 3-1로 유로 2020 8강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하리스 세페로비치가 첫 골을 넣어 (15’) 스위스는 이른 시점에 앞서 나갔으나, 프랑스는 카림 벤제마의 두 골 (57’, 79’)과 폴 포그바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75’). 스위스는 2-0으로 앞서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위고 요리스가 55분 히카르도 로드리게즈의 패널티킥을 막아냈다.

그러나 마지막에 놀라운 상황이 일어났다. 세페로비치가 한 골을 만회했고 (81’), 마리오 가브라노비치가 경기를 동점 상황으로 만들었다 (90’). 연장전에서 추가골이 나오지 않아, 결국 경기는 유로 2020 첫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바르가스가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다

스위스의 네번째 승부차기 키커로 출전한 바르가스를 포함하여, 아홉 명의 승부차기 키커들은 모두 슛을 성공시켰다. 이 날의 영웅은 글라드바흐에서 뛰고 있는 얀 좀머 였다. 그는 프랑스의 다섯번째 키커인 킬리앙 음바페의 슛을 막아내며, 프랑스의 8강 진출을 좌절 시켰다.

스위스는 이제 7월 2일 금요일에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스페인과 맞붙는다 (한국 시간, 7월 3일, 오전 1시). 스페인은 전날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FCA 골키퍼 토마시 쿠벡의 체코 또한 네덜란드를 2-0으로 제압하며 8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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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바르가스
국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