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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카이: "기대되는 싸움이다"

지난 경기 첫 골의 주인공 우도카이와 FCA TV 인터뷰

성인 팀 01.10.2020, 11:37

지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 (2:0 승)에서 펠릭스 우도카이는 아욱스부르크를 위한 자신의 첫 분데스리가 골을 터뜨렸다. 볼프스부르크와의 다음 원정경기를 앞두고 (10월 4일 일요일 현지시각 15시30분, 한국시각 22시30분) FCA의 수비수 우도카이가 올 시즌 완벽한 출발, 관중들의 복귀, 자신의 친정팀과의 재회에 대해 입을 열었다.

두 번의 경기, 두 번의 승리 - FC 아욱스부르크가 올 시즌을 출발하며 만들어낸 역사적인 기록이다. 1. FC 우니온 베를린과의 개막 원정경기(3:1) 승리 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깜짝승을 거두며 시즌 2 라운드에 승점 6점을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다. 

"우라는 정말 승리하고 싶었고 결국 성공했습니다", 펠릭스 우도카이가 말했다. "모두가 승리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계속해서 이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FCA는 포칼을 포함한 올 시즌 3 차례의 공식 경기에서 오직 단 한 번의 실점만을 허용하고 있다. "순수한 팀플레이의 결실입니다. 11명 모두가 함께 막아내야 합니다", 우도카이가 강조했다.

FCA의 중앙수비수 우도카이는 지난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또 다른 신기록을 만들었다. 다니엘 칼리주리의 프리킥 크로스를 멋진 헤더로 연결시켜 선제골을 뽑아내며 아욱스부르크의 유니폼을 입은 이래 자신의 첫 골을 신고했다. "저의 제 1의 임무는 팀에 안정감을 주는데 돕고 수비하는 것입니다. 물론 세트 피스 상황을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에 득점을 성공한 것에 대해 기분이 좋습니다.“

우도카이: "축구는 팬들에 의해 존재한다"

지난 경기 결과와 더불어 더욱 기분 좋은 사실은 바로 반년 만에 다시 팬들이 WWK 아레나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약 6,000 여명의 팬들이 팀을 위해 소리 높여 응원하며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저는 경기가 끝난 뒤 문득 생각했습니다. '만약 팬들이 없는 상황에서 골을 터뜨렸다면 어땠을까?' 축구는 팬들에 의해 존재합니다."

지난 시즌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FCA로 임대 영입된 우도카이는 올 시즌 FCA로 완전 이적했다. "마지막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 이적을 한 것에 더욱 기쁜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뛰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23 살의 젊은 수비수 우도카이가 말했다.

다가오는 경기에서 펠릭스 우도카이는 자신의 친정팀과 옛 동료들을 조우한다. "정말 기대되는 싸움입니다. 몸싸움이 치열한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100% 전력을 다해 뛰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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