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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4-1 패배

리히터의 유일한 득점

성인 팀 10.01.2021, 17:38

FC 아우크스부르크는 2021년 첫 홈경기 VfB 슈투트가르트전에서 4-1로 패배했다. FCA는 휴식 이후 더 강력해진 경기력을 보였으나, 게임 후반 퇴장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를 풀어가게 되었다.

지난 주 FC 퀼른전 1-1 승리 이후, 헤이코 헤를리히 감독은 펠릭스 우두오카이를 주장으로 발탁하며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지난 세 경기에서 승점 단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VfB 슈투트가르트는 경기 초반부터 좋은 스타트를 보였다. 마테오 클리모비치가 경기 시작 1분 후 첫 번째 골 시도를 했고, 곧바로 이어진 니콜라스 곤잘레스의 헤딩 슛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기도 했다(2’). 양 팀은 경기 시작부터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8분, 다니엘 슐라거 주심이 리스 옥스포드와의 접촉으로 페널티 박스에서 넘어진 클리모비치에 페널티 선언을 했다. 전반 10분, 곤잘레스의 페널티 골이 원정 팀의 첫 득점이 되었다. 

칼리지우리의 아쉬운 슈팅 - 골 격차를 벌린 슈투트가르트 

FCA는 실점에도 불구하고 바로 게임의 흐름을 회복한 모습이었다. 다니엘 칼리지우리의 프리킥이 거의 골문을 흔들 뻔 했으나 VfB의 골키퍼 그레고르 코벨의 선방으로 막혔다(14’). 루벤 바르가스의 헤딩 슛 또한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고 말았다(17’). 역습 기회를 엿보던 슈트트가르트는 보르나 소사의 긴 크로스를 실라스 와망기투카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점수 격차를 벌려나갔다(29’). 

2점 실점에도 FCA는 꾸준히 골문을 두드렸다. 칼리지우리의 프리킥(33’) 그리고 클리보비치(36’)와 곤잘레스 (43’)의 골 시도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리히터의 득점 

FC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전을 마르코 리히터의 득점으로 시작했다 (46’). 슈투트가르트 또한 거의 득점할 뻔 했으나 카스트로의 슛이 골대를 비껴갔다 (47’). 

슈투트가르트는 더 나은 득점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갔다. 곤잘레스의 크로스를카스트로가 이어 득점하며 점수는 3-1이 되었다 (61’). 처음에는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었으나, 비디오 판독 이후 골로 인정되었다.

FCA는 3점 실점에도 다시 회복하려는 모습이었으나 경기는 더 어렵게 풀려갔다. 마르코 리히터의 슈팅 (71')과 로버트 굼니 (74’)의 슈팅이 비껴간 가운데, 73분과 76분 마르코 리히터가 연달아 옐로 카드를 받으며 퇴장이 선언되었다. FCA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나 다디엘 디다비의 쐐기골을 허용하고 말았다(87’). 

최종 결과는 4-1로 아우크스부르크는 2021년 첫 홈 경기를 명백한 패배로 시작하게 되었다. 다음 경기는 1월 16일 한국 시간 23시 30분 SV 베르더 브레멘과의 원정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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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B Stuttg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