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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두번째 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한 양팀

성인 팀 12.08.2020, 17:35

2021 시즌 첫 번째 프리시즌 경기에서 FC 아우크스부르크는 하임슈테텐을 상대로 9대0 대승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SpVgg 운터하싱을 상대로 치른 두 번째 경기에서 양팀은 무득점을 기록했습니다.

FCA는 하임슈테텐을 상대로 출전했던 11명을 3부리그 소속 팀 운터하힝을 상대로 동일하게 출전시켰습니다. 그렇게 FCA에선 지난 경기에서 4골들 득점한 니더레흐너는 물론이고, 새롭게 영입된 다니엘 칼리주리도 선발 출장했습니다. 운터하힝 선수 중엔 FCA와 구면인 선수가 있었습니다. 운터하힝 소속의 슈테판 하인은 FCA가 2011년에 분데스리가로 승격하는데에 소중한 골을 넣었던 선수입니다.

섭씨 30도의 더위에서 FC 아우크스부르크 선수단은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했습니다. 경기 초반엔 FCA가 점유율을 가져가기 시작했지만, 운터하힝의 거친 수비에 고전했습니다. FCA의 첫 번째 공격 찬스는 롱패스로부터 나왔습니다. 하지만 마르코 리흐터가 세밀한 공격으로 마무리짓지는 못했습니다 (8분). 이후 루벤 바르가스가 왼쪽 박스 바깥에서 스스로 멋진 돌파와 슛을 선보였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습니다 (10분). 아우크스부르크는 지속적으로 압박을 취했고, 운터하힝 진영의 절반 부분에서 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이 3부리그의 상대는 롱볼 패스를 주로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FCA 선수들은 두 차례나 더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며 경기를 리드했습니다. 리흐터는 중거리 슛을 (18분), 우두오카이는 헤딩슛을 시도했습니다 (19분). 다음 슈팅 찬스는 전 아우크스부르크 선수 하인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는 마르코 리흐터의 패스 실수를 가로챘고, 라파우 기키에비츠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지만, 카를로스 그루에초의 수비에 막혔습니다.

필립 막스의 프리킥은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고 (28분), 그의 중거리슛 또한 FCA에게 리드를 선사할뻔 했습니다 (32분). 운터하힝은 라인 낮은 곳에서 패스 플레이를 이어갔고, 결국엔 하인까지 공을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프타임 휘슬이 울릴 무렵부터 3부리그 상대는 더욱 용기 있게 플레이했고, 결국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옌센의 골대샷

하이코 헤를리히는 하프타임 동안 11명의 선수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골키퍼는 벤야민 레나이스를, 공격수엔 세르히오 코르도바를 투입했습니다. 후반전은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FCA의 공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슈팅은 프레드릭 옌센에게 있었지만, 상대 수비진들에게 막혔습니다. 운터하힝은 또 한번 모험적인 공격을 시도했고, 전반전보다 더욱 공격에 치중했습니다. 하지만 FCA는 꾸준히 공격 찬스들을 생성했습니다. 1시간이 지났을 무렵, 핀보가손은 좋은 공격 기회를 창출했지만, 니코 만틸 골키퍼를 뚫는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마지막까지 운터하힝을 상대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득점을 마무리 짓지는 못했습니다. 운터하힝은 종료 직전 프리킥 찬스를 가졌지만, 이를 성공시키지 못하고 코너킥을 가져갔습니다. 그레고리치는 로빙패스로 옌센에게 패스를 해주었지만, 22세의 옌센의 슛은 골포스트를 맞추는데에 그쳤습니다.

FCA는 8월 15일 토요일 (22시 30분 – 한국 시각)에 FC 뉘른베르크 원정을 떠납니다.

FCA: 기키에비츠 (46 레나이스) – 프람베르거 (46 스타니치), 하우레우 (46 옥스포드), 우두오카이 (46 수치), 막스 (46 이아고) – 케디라 (46 치베야), 그루에초 (46 뢰벤) – 칼리주리 (46 코르도바), 리흐터 (46 그레고리치), 바르가스 (46 옌센) – 니더레흐너 (46 핀보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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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