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Augsburg Logo FC Augsburg
tore-20-21.jpg

숫자로 보는 시즌: 득점

2020/21 시즌 기록

성인 팀 28.05.2021, 10:49

이제는 역사로 기록될 2020/21시즌을 되돌아보며, FCA의 최고 기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숫자로 보는 시즌의 두번째 주제는 득점이다. 마인츠를 상대로 팀에게 세 골을 안겨준 선수도 있고, 시즌 동안 기록한 모든 골을 시즌 하반기에 넣은 선수도 있었다.

안드레 한
은 총 8 골을 기록하며 아우크스부르크 득점 차트의 최상위를 차지했다. 한에게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지난 두 시즌을 합한 골 (5골)을 넘어서는 기록이었다. 시즌 전반부에 한은 3-1로 승리한 마인츠전에서 두 골을 몰아넣었으며, 리매치에서는 결승골로 팀에 1-0 승리를 가져다주었다.

2위에는 다니엘 칼리주리가 총 6골로 이름을 올렸다. 그 중 4골은 시즌 개막 후 첫 10경기에서 기록했으며, 나머지 2골은 페널티킥이었다. 2-0으로 승리했던  SV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다니엘 칼리주리는 팀의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잔류를 확정지었다.

또 다른 6골의 주인공은 바로 이전 시즌과 동일한 득점을 기록한 루벤 바르가스이다. 팀에서 윙어를 맡은 이 선수는 FCA에서의 첫번째 득점을 3-1로 승리한 우니온 베를린 원정 경기에서 기록하였다. 그 이후, 바르가스는 마인츠와의 3-1승리 경기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 킥으로 골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플로리안 니더레크너는 시즌 동안 총 5번 골망을 흔들었다. 첫 17경기에서 무득점이었던 그는 2라운드의 첫번째 경기였던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그간의 골 가뭄을 해소하는 첫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니더레크너가 바이엘 레버쿠젠을 상대로 기록한 골은 레버쿠젠을 상대로 FCA의 역사상 첫 승리를 안겨주는 듯 했으나, 경기 종료 바로 직전 동점골이 터져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마르코 리흐터는 총 3골을 기록하여 FCA 득점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리흐터의 샬케 전에서의 헤딩골은 2-2로 팽팽했던 후반전 추가 시간 3분에 팀이 10명의 선수로 30분 넘게 고군분투한 와중에 기록한 결승골로,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다.

FCA-App

JETZT HERUNTERLADEN!

Tags:
안드레 한
플로리안 니더레크너
마르코 리흐터
루벤 바르가스
Daniel Caligi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