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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르센 "10초를 남겨두고 집중이 풀어진 것이 아쉽다."

성인 팀 21.02.2021, 16:50

경기 내내 상대에 앞서나가다가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한 아우크스부르크는 레버쿠젠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대에게는 패배 직전 기사회생이었던 행운의 무승부였지만 승리에 목마른 아우크스부르크에게는 실망이 큰 경기였다. 경기 후 인터뷰.

매즈 페데르센: “정말 마음이 아프다. 오늘 경기 정말 잘 싸웠고 승점 3점이 부끄럽지 않은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집중해야했는데 10초를 남겨두고 집중이 풀어진 것이 아쉽다.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펠릭스 우두오카이: “승리가 눈 앞이었는데 마치 도둑을 맞은 것처럼 슬프다. 우리는 상대의 거듭된 공격을 잘 막아냈고, 공격도 나쁘지 않았다. 경기 종료를 몇 초 앞두고 방심했던 것 같다. 그러나 오늘 우리 팀의 경기력을 돌아보면, 다음 경기는 승리할거라 믿는다.”

라니 케디라: “90분 동안 우리가 가진 강점을 잘 보여주며 상대를 잘 막아냈다. 오늘 경기와 같은 마음으로 임한다면 곧 승리라는 보상이 있으리라 믿는다.”

플로리안 니더레흐너: “강팀인 레버쿠젠과 1-1 무승부라면 표면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경기 종료 직전 다 잡은 승리를 놓친건 정말 통한이다. 우리팀은 오늘 훌륭한 경기를 펼쳤지만 오늘 경기로 배운 것이 많다. 우리는 좋은 축구를 하고자 했고, 그 생각을 실행에 옮겼다. 전체적으로 많이 발전했지만, 그래도 승점 3점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많이 아쉽다.”

하이코 헤를리히: “오늘 우리팀이 보여준 파이팅과 훌륭한 퍼포먼스는 만족스러웠다. 경기 초반부터 리드해나갔고,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레버쿠젠에게 기회를 많이 주지 않았고, 늘 압박하는 모습도 좋았다. 후반전은 역습을 조금 더 활용했더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있다.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어주었기 때문에 무승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패배한 것 같은 기분이다. 그러나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므로 곧 승리하리라 믿는다.”

페터르 보츠: “이기기 위해 원정 경기에 왔다. 비록 승리하진 못했지만 팀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경기 종료 직전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우리 실책으로 선제골을 내어주긴했지만 높은 볼 점유율을 지켜가며 플레이한 덕분에 승점을 챙길 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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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04 레버쿠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