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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리히터: 농담이 실제 상황이 되었다

성인 팀 12.03.2021, 23:50

중요한 경기에서 3:1 대승을 거두며 승리한 아우크스부르크.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은 "드디어 세트피스 골을 완성시켰다"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라팔 지키에비츠: “비록 전반전이 실망스러웠지만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거둔 승리라서 더 기분이 좋다. 하프타임 동안 우리는 락커룸에서 많은 토론을 했고 정신력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후반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마르코 리히터: “전반전에는 경기 내용이 좋지 못했지만 후반전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하프타임 때 모여 실수를 줄여나가자고 뜻을 모았고, 후반전 팀이 하나로 뭉쳐 승점 3점을 추가하게 되었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 오늘의 경기는 앞으로 있을 경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준 것 같다. 경기 전 안드레 한에게 서로 어시스트 해주자고 농담했었는데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리스 옥스포드: “정말 의미 깊은 승점 3점이다.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전반전 퍼포먼스는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우리는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후반전에 돌아왔다.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해서 집중할 것이다.”

루벤 바르가스: “전반전은 쉽지 않았다. 팀을 돕고 싶었는데 다행히도 코너킥이 잘 올라와서 골로 연결할 수 있었다. 그 골이 자신감을 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것 같다. 지난 몇 주간 팀이 어려웠지만, 팀이 홈에서 승리해 정말 기쁘다.”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 "전반에는 실수가 많았다. 너무 쉽게 볼을 내줬고 찬스를 쉽게 허용했다. 하프타임 동안 팀을 다시 재정비하고, 후반전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인 것이 만족스러웠다.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적시에 골로 성공시키는 축구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우리가 드디어 세트피스로 골을 성공시켰다는 것이 정말 기쁘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만큼 누구도 우리 팀이 안정권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마르코 로즈: “아쉽다. 우리에게는 명확한 게임 플랜이 있었고, 실제 경기도 잘 운영해나갔다. 점유율도 높았고 기회도 만들어 냈으나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게다가 페널티킥까지 실축했다. 동점골을 기록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득점 이후 너무 쉽게 상대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좋은 경기 내용에도 불구하고 패배하게 되어 정말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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