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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를리히: "강한 의지로부터 나온 경기력"

글라드바흐 원정 무승부에 대한 목소리

성인 팀 21.11.2020, 18:36

10 명이서 싸운 FC 아욱스부르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원정(1:1)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우리는 숫적 열세에서도 강한 팀워크에 대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FCA의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이 무승부 결과에 만족해 하며 말했다. 

다니엘 칼리주리:  "마땅한 승점 1점입니다. 우리는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기록할 수 있는 큰 기회를 만들었지만 곧바로 상대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주도권을 내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굴하지 않고 많은 움직임을 만들어냈습니다. 상대 진영에서 우리는 조금 더 침착함과 꾸준함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종료를 앞두고 동점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팀이 숫적 열세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 기쁩니다. 시즌 초반 결과인 승점 11점에 우리는 만족할 수 있습니다."

라니 케디라: "우리는 시작과 함께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짓지 못했고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믿음을 갖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기회를 활용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화가 납니다. 하지만 그것 만큼이나 칼리주리가 동점골을 넣어서 기쁩니다. 글라드바흐 원정에서 숫적열세 속에서 잘 버텨낸 점은 다가오는 경기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큰 용기를 줄 것입니다."

토비아스 슈트로블: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계속해서 승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이후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좋은 축구를 보여줬습니다. 동점골이 막판에 나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마땅히 승점 1점을 챙길 자격이 있습니다."

알프레드 핀보가손: "우리는 이번 승점을 따낸 것에 매우 행복합니다. 우리는 지난 베를린전 패배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팀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성공했습니다. 전반전 초반에 기회를 만들었었고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 우리를 믿었습니다."

하이코 헤를리히: "정말 강한 의지로부터 나온 경기력이었으며 숫적 열세에서도 보여준 강한 팀워크에 대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핀보가손의 찬스로 경기 시작과 함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이후에도 우리는 뭔가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언제나 있었습니다. 후반전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글라드바흐가 종료 15분전부터 실점을 자주 허용한다는 것을 명심했습니다. 역시나 케디라가 큰 기회를 만들어냈고 칼리주리가 결정지으며 동점골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어느정도 운이 따랐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마르코 로제: "결론적으로 부족한 승점을 챙겼다고 생각합니다. 시작과 함께 보여준 FCA의 큰 득점 기회가 지나간 후 우리는 계속 주도권을 잡은 쪽이었습니다. 우리는 2:0 기회를 놓쳤고 또 다시 늦은 시간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승점을 나눠야 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학습의 과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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