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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를리히: “투혼의 승리”

성인 팀 23.01.2021, 19:06

FC 아우크스부르크는 우니언 베를린을 상대로 승리했다.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은 "중요한 순간마다 운이 따라준 경기였다"고 평가.

플로리안 니더레츠너: “계속된 연패에 힘들었는데 드디어 승리하게 되어 매우기쁘다. 시즌 전반에도 많은 기회를 만들어 팀을 돕고 싶었지만 뜻대로 풀리지는 않았다. 바이에른 게임이후, 시즌 전반을 충분히 돌아보고 이번 시즌을 더 잘 마쳐야겠다고 결심했다. 오늘 두 골을 넣어 팀 승리를 도울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


예프레이 하우레우: “최상의 경기였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의 투혼이 빛났던 경기였다. 플로리안 니더레츠너와 라팔 지키에비츠가 오늘 승리의 수훈 선수다. 오늘 우리 팀은 서로가 서로를 믿었고, 바로 그 점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라팔 지키에비츠: “시작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선제골을 만들어 나갔다. 이런 게임에서는 머리보다는 가슴이 더 중요한 것 같다. 플로리안이 득점해서 정말 기쁘다. 잉바르트센이 지난 페널티를 왼쪽으로 차길래 오른쪽을 선택했고, 결과가 좋았다. 우리 집 냉장고에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붙여두는데, 우니언을 상대로 승점 6점을 따는 것도 그 중 하나였다. 목표를 달성해 정말 기쁘다.”


하이코 헤를리히: “승리해서 기쁘다. 이번 승리는 우리 투혼의 산물이다. 우니언은 현재 리그 상위에 있는 팀 답게 전반 훌륭한 경기력을 펼쳤다. 우리는 우리언을 잡기 위해 많이 뛰어야했고 압박을 아주 효율적으로 가져가지는 못했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에도 너무 빨리 역습을 허용하곤 했지만, 안드레 한이 플로리안 니더레츠너에게 연결한 선제골로 경기가 풀려나가는 모습이었다. 앞서가는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했다. 막을 수 있었던 동점골을 허용한건 아쉬웠지만 플로리안의 골로 앞서나갈 수 있게 됐다. 패널티 판정에는 의문이 남지만 라팔의 훌륭한 선방이 빛났다. 승점 3점을 추가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


우르스 피츠너: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를 축하한다. 경기 내용을 보면 단지 운이 좋아서 이긴 것이 아니라는걸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전반을 잘 시작했고, 게임을 잘 운영해 나갔다. 뜻하지 않은 수비의 헛점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동등한 게임을 했다고 생각한다. 후반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매우 공격적인 모습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실점 이후 다시 따라붙으려 했는데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다. 오늘 경기 쉽지 않았고, 아우크스부르크의 단단한 공격을 뚫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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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유니온 베를린
Heiko Herr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