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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한: "우리의 팬들은 TV 앞에서 팀을 응원해줄 것입니다"

미드필더 안드레 한과 FCA TV 인터뷰

성인 팀 13.10.2020, 17:38

분데스리가 개막전이었던 우니온 베를린 원정에서 거둔 3:1 승리에 득점을 더했던 안드레 한은 조커로서 활약을 펼치며 이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2:0 승)과 VfL 볼프스부르크전(0:0)에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FCA TV 인터뷰에서 공격과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안드레 한과 팬들이 주는 힘, 아욱스부르크의 현재 분위기 그리고 현 시점에 주어진 A 매치 브레이크가 주는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FCA는 순항 중이다. 분데스리가 새 시즌에서 사상 최고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FC 아욱스부르크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낯선 위치에 놓여있다: 승점 7점과 리그 2위. 더해서 오는 토요일(10월 17일 현지시각 15시 30분, 한국시각 22시 30분)에 FCA는 리그 1위를 기록 중인 RB 라이프치히와 홈에서 맞붙는다. 선수단은 지금까지 보여준 성공적인 결과를 이번에도 이어가길 원하고 있다.

A 매치 휴식기로 인해 분데스리가는 한 주 쉬어가게 되었다: "우리의 경기는 많은 체력 소비가 요구됩니다. 우리는 정말 많이 뛰고 있습니다. 도르트문트전과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볼 수 있어듯이 우리의 뛴 거리 기록은 정말 높은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식기를 통해 조금 더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안드레 한이 말했다. 몇몇 팀 동료들은 현재 A 매치 휴식기 동안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상태이다. 하지만 아욱스부르크에 남아있는 한과 동료들 또한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진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강도 높게 훈련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엔 1. FC 하이덴하임과 연습경기가 있었다. 하이덴하임의 홈구장인 Voith 아레나에서 펼쳐진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하이덴하임전은 매우 중요한 테스트였습니다. 잔 부상이 있었거나 적은 출전시간을 기록했던 선수들이 이러한 연습경기를 통해 90분 이상 필드를 뛸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정말 좋은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수들은 실제 경기에서 나올 수 있는 장면들을 훈련에서 재현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이 말했다.

WWK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무관중 경기

지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에서는 6,000 명의 아욱스부르크 팬들이 팀의 2:0 승리를 뒷받침해주었다. 하지만 다가오는 리그 1위 라이프치히와의 대결에는 아쉽게도 팬들의 함성을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이번 소식이 팀에게는 반갑지 않습니다. 다가오는 경기에도 팬들이 우리에게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랐지만 다시 감염자의 수가 증가했고 담당 관청은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이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드레 한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우리는 충분한 자신감을 갖고 있고 이번 경기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승점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가 계획한 것들을 경기에서 충실히 이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팬들이 완전히 없이 이번 경기가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고 한은 강조했다: "우리의 팬들은 TV 앞에서 팀을 위해 응원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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