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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도어쉬 전격 탐구

성인 팀 09.07.2021, 15:05

FCA와 계약한 니클라스 도어쉬는 클럽이 이룬 진정한 성과 중 하나이다. 이 미드필더는 최근에 있었던 U21 유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우승을 한 후 그가 처음으로 찾은 사람은 바로 그의 할머니였다. 우리의 새로운 30번 선수에 대해 더 알아보자.

6월에 열린 U21 유로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후, 니클라스 도어쉬는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이 미드필더는 경기장 안의 소리가 기자의 질문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커서 “한 마디도 못 알아듣겠다”고 외쳤다. 그러나 “그래도 상관없다. 정말 놀라운 기분이다!”라며 인터뷰를 이어나갔다.

이 독일 선수는 카메라 앞에서 말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었다. 도어쉬는 “내가 오늘 가장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은 지금 TV 앞에 앉아 계실 나의 할머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할머니는 내가 어제 받은 메시지 중에 가장 멋진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사랑해요 할머니,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했다. 그의 할머니 리타는 결승전 전에 손자에게 비디오를 보내 그가 이기면 돼지 고기 요리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도어쉬의 분데스리가 데뷔 골

23세의 도어쉬는 이미 경기에서 본인의 능력을 스스로 증명하며 그의 이름을 알렸지만, 결승전 이후에 했던 도어쉬의 인터뷰는 독일에서 많이 회자되었다. 이 미드필더는 경기 내내 상대편의 흐름을 훌륭하게 끊어냈을 뿐만 아니라 독일팀이 공격적으로 밀고 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독일 매거진 키커에서 뽑은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도어쉬는 오버프랑켄 지역의 쿨름바흐 근처에서 성장했다 (바이에른 북부지역). 14세에 그는 1. FC 뉘른베르크에서 FC 바이에른으로 이적하였다. 챔피언팀에 합류하자마자, 그는 그의 롤모델이었던 토니 크로스가 FCB에서 당시에 뛰었던 자리인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옮겼다. 17세에 그는 프리츠 발터상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18세때 처음으로 레기오날리가 리그에서 바이에른의 리저브 명단에 올랐다. 2년후 그는 카를로 안첼로티 휘하에서 그의 첫번째 프로 데뷔를 치렀다. 지금까지 분데스리가에서 유일한 경기였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한 홈 경기에서 그는 첫 골을 넣으며 4-1 승리에 기여했다.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바이에른의 정상급 선수들로 인해, 도어쉬는 출전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고, 결국 2018년에 2부 리그에서 경기하는 1. FC 하이덴하임으로 이적했다. 그는 중앙 미드필드로서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고, 2020년에 1부리그로 돌아올 뻔 했으나, 강등 플레이오프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패했다 (0-0 어웨이, 2-2 홈).

이후, 도어쉬는 독일이 아닌 곳에서 1부리그에서 뛰었다. 그는 벨기에의 KAA 겐트로 이적 후 파란만장한 한 해를 겪었다. 도어쉬는 네 명의 감독 하에서 뛰어봤지만, 그 팀은 이전 시즌에 감독을 세 번 교체하였다. 도어쉬는 이에 대해 “나는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벨기에에서 보낸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었다”라고 덧붙였다.

농구의 열렬한 팬이기도 한 도어쉬는 이제 그의 모국으로 돌아왔다. 도어쉬는 “나는 분데스리가에서 뛰길 정말 원했고, FCA는 내가 오기에 가장 완벽한 곳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도어쉬는 이제 정말 그가 자란 곳과 훨씬 더 가까워졌고, 할머니의 특별한 요리를 맛보기 위해 할머니를 방문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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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las Dor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