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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보가손: „어느 팀이 숙제를 더 잘 해왔는지 필드에서 확인할 것입니다“

우니온 베를린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

성인 팀 18.09.2020, 15:30

현지시각 9월 19일 토요일 15시 30분 (한국시각 22시 30분) 우니온 베를린 원정 분데스리가 개막전이 펼쳐진다. FCA 감독 하이코 헤를리히에게는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앞두고 기용 가능한 선수 자원은 지난 DFB 포칼전과 동일한 상황이다. 알프레드 핀보가손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상 없는 시즌을 바라고 있다.

드디어 다시 시작이다. 오는 주말 새로운 분데스리가 시즌의 휘슬이 울린다. "우리는 충분한 시즌 준비 기간을 거쳤고 지난 주 포칼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분데스리가가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FCA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이 말했다. 

이번 개막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바로 반 년이 넘는 시간 만에 관중과 함께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4,400 명의 팬들이 우니온 베를린의 홈 구장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스터라이 (Stadion An der Alten Försterei)에 운집한다. „정말 기쁩니다. 이 것이 올 해 또는 내년 언젠가 경기장에 만석이 가능해지는 날을 위한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FCA 스트라이커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말했다. 헤를리히 감독 또한 비슷한 소감을 밝혔다. "경기장에 팬들이 띄엄 띄엄 앉아 응원하는 것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우니온 베를린이나 우리 FCA 같은 팀에게 있어서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은 팀을 움직이게 하는데 매우 중요한 동력입니다."

지난 시즌, 우니온 베를린은 분데스리가의 새로운 승격팀 중 하나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3:1로 꺾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파란을 일으켰다. "우리는 우니온 특유의 우직한 경기 방식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강점에 대비하여 최선을 다해 수비할 것입니다", 헤를리히 감독이 말했다. "우리는 올 시즌 더 나은 팀이 될 것입니다. 상대는 동등한 수준의 팀이기에 우리는 승점을 가져올 것입니다." 헤를리히 감독은 현재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망한다: "경기가 끝이 나면 우리 팀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번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치열하게 준비했습니다. 내일 우리가 준비한 것들이 경기에 잘 녹아들지 확인할 것입니다."

골키퍼가 뒤바뀐 개막전

아욱스부르크의 골키퍼 라팔 기케비츠는 자신의 친정팀을 상대로 개막전을 치르지만 동시에 베를린의 골키퍼 또한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 베를린의 새로운 수문장 안드레아스 루테는 자신이 오랫동안 몸 담았던 FCA를 상대하게 된다. "우리는 4년간 아욱스부르크에서 같이 생활했습니다. 골키퍼 루테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루테 또한 저를 잘 알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더 숙제를 잘 해왔는지 필드에서 확인할 것입니다",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말했다. 

핀보가손 '좋음' - 리히터 '회복 중'

헤를리히 감독은 지난 포칼 1라운드 첼레전과 같은 선수 자원이 기용 가능한 상황이다. 마르코 리히터 (발목관절 이상)에게는 분데스리가 개막전 출전은 아직 이른 상태이며 이는 노아 사렌렌 바지와 에두아드 뢰벤 (두 선수 모두 근육 이상)에게도 똑같이 해당한다. "마르코 리히터는 거의 팀 훈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완전하게 팀 훈련에 참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헤를리히 감독이 말했다. 

지난 시즌 몇 차례의 부상을 겪었던 알프레드 핀보가손은 시즌을 앞두고 오랜 기간 동안 부상 없이 경기와 팀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저는 매 주 훈련마다 몸이 더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고 다시 FCA를 위해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몸에 어떤 문제도 없는 것도 정말 기쁩니다. 지금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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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유니온 베를린
알프레드 핀보가손
Heiko Herr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