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Augsburg Logo FC Augsburg
spielbericht-b04-21-22.jpg

FCA, 레버쿠젠에게 4-1로 분패

경기 리뷰

성인 팀 28.08.2021, 17:34

FC 아우크스부르크가 시즌 두 번째 홈 경기에서 또 다시 패배를 기록하였다. FCA는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토요일 오후 경기에서 4-1로 패했다. FCA는 긴 시간 동안 노력했지만 결국 점수를 추가로 더 내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르쿠스 바인치를 감독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팀에 두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카를로스 그루에초와 다니엘 칼리주리가 각각 라파엘 프람베르거(벤치 대기)와 얀 모라벡(근육 부상)을 대체하여 선발로 출전하였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시작은 좋았으나 이내 바로 위기를 맞았다. 이아고가 팀이 걷어내지 못한 볼을 처리하려 하다가 예기치 못하게 골키퍼 라파엘 기키에비츠를 넘기는 자책골을 범했으며, 이로 인해 레버쿠젠이 1-0으로 앞서나갔다 (3’). FCA는 자책골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차분하게 끌고 나갔으며, 레버쿠젠의 미첼 바커의 슛을 안드레 한이 필사적으로 걷어내는 등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버쿠젠은 동요하지 않았다. 케렘 데미르바이가 코너에서 찬 공이 불행하게도 골대 근처에서 플로리안 니더레크너에 맞고 살짝 굴절되면서 경기를 2-0으로 만드는 두 번째 자책골이 기록되었다 (14’).

기키에비츠, 파울리뉴를 상대로 세이브 – 니더레크너 1골 만회

FCA는 두번째 골 이후 투지를 잃지 않고 계속 공세를 이어갔으나, 레버쿠젠의 왼쪽 공격수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었다. 파울리뉴가 전반 22분에 시도한 칩슛이 살짝 골대를 빗나갔으며, 27분에도 골키퍼 기키에비츠의 선방으로 막혔지만 결정적인 골 찬스를 만들었다. FCA는 이후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이아고의 크로스 이후 골키퍼 루카스 흐라데키와 바커의 사이의 실수를 니더레크너가 놓치지 않고 골대로 밀어 넣어 본인의 시즌 첫번째 골이자 경기를 2-1으로 만드는 득점을 만들어냈다 (30’).

루벤 바르가스는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전반 종료 직전에 잡았으나 흐라데키의 선방에 막혔다 (39’). 한편 무사 디아비의 골은 주심 벤자민 브랜드의 핸드볼 파울 판정으로 무효 되었다 (43’).

쉬크와 비르츠, 승점 3점을 확정짓다

FCA는 후반전 초반 좋은 기회들을 잡았다. 다니엘 칼리주리가 좋은 위치에서 시도한 발리슛이 빗나갔으며 (54’), 니더레크너 또한 사이드 킥을 시도하였으나 무산되었다 (61’). 레버쿠젠 또한 쉬크가 후반 58분 이후 골대를 살짝 넘어가는 강력한 슛을 날리는 등 위협적인 공격을 이어나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경기를 주도하였고 동점골을 기록하기 위해 압박을 이어나갔지만, 레버쿠젠이 후방 왼쪽 공간을 정밀하게 활용해 나갔다. 결국 플로리안 비르츠가 쉬크에게 연결시킨 공을 쉬크가 골대 코너로 잘 찔러 넣어 3-1로 앞서나갔다 (75’). 얼마 지나지 않아 원정팀은 경기를 매듭 지었다. 데미르바이의 롱패스를 받은 비르츠가 뛰어나오던 골키퍼 기키에비츠를 제치고 깊은 각도에서 빈 골대로 차 넣어 경기를 4-1로 만들었다 (81’). 경기 스코어가 더욱 나빠질 수 있었지만 쉬크 (88'), 아민 아들리가 (89’) 시도한 슛이 모두 골대를 맞았다.

FCA는 두 번째 홈경기 패배를 기록하였으며, 다음 경기는 국제 경기 주간 이후 9월 11일 토요일 FC 우니온 베를린과의 원정 경기이다 (한국 시간, 저녁10시 30분).

FCA-App

JETZT HERUNTERLADEN!

Tags:
바이어 04 레버쿠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