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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FCA, 마인츠를 상대로 4-1 대패

성인 팀 22.10.2021, 22:21

FC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 금요일 저녁(현지 시각 기준) 마인츠에게 4-1이라는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전반전에서 좋지 않은 공격력을 보여준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전에 잠시 추격의 불씨를 지피기도 했지만, 희망은 곧바로 좌절되고 말았다.

마르쿠스 바인치를 감독은 지난 주말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던 기존의 라인업에서 세 가지 변화를 꾀했다. 매즈 페데르센, 토비아스 스트로블, 앤디 제키리 선수가 벤치에 앉았고, 대신 이아고, 카를로스 그루에조, 세르히오 코르도바 선수가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잘 풀리지 않았는데, 전반 2분만에 요나탄 부르카르트 선수가 슈팅을 날렸고 이를 라파우 기키에비츠 골키퍼가 막아내었다. 불과 몇 분 뒤에 마인츠가 첫 골을 뽑아내었다. 질반 비트머 선수의 크로스를 로베르트 굼니 선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공간이 생긴 카림 오니지보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10’). 5분 뒤, 부르카르트가 따낸 공을 슈테판 벨 선수가 좁은 각도에서 기키에비츠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집어넣으며, 홈팀 마인츠가 다시 한 번 축포를 울렸다 (15’).

2골의 리드를 잡은 마인츠는 계속 공격 기회를 잡았고, 결국 세 번째 득점이 터지고야 말았다. 오니지보가 올린 크로스를 부르카르트가 헤더로 집어넣으며 전반 26분에 3-0을 만들었다. FCA는 경기의 흐름을 찾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위협적인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이후 마인츠의 오니지보, 부르카르트가 만들어낸 두 차례의 찬스를 기키에비츠 골키퍼가 저지하는 데 성공하면서 (35’, 40’)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은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제키리가 만회골을 만들어내다 - 그러나 곧바로 화답한 부르카르트

바인치를 감독은 굼니와 코르도바를 불러들이고 대신 스트로블과 제키리를 투입하면서 후반전에서 변화를 꾀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전 초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좋은 페이스로 시작했지만, 그렇게 찾아온 좋은 기회들을 살리지 못하며 마인츠의 골문을 흔들지 못했다. 후반전 초반 15분 동안 유일하게 만들어낸 찬스에서 루벤 바르가스 선수가 골대 위로 슈팅을 날리고 말았다 (56’).

안드레 한 선수가 올린 크로스를 앤디 제키리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FCA는 역전을 위한 불씨를 지폈다 (69’). 하지만, 이후 오니지보가 찬스를 만들어냈고, 부르카르트가 자신의 경기 두 번째 골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면서 홈팀 마인츠가 곧바로 찬물을 끼얹었다 (71’). 경기 막바지에, 오니지보와 아론 선수가 추가 득점 찬스를 노렸지만 성공하지는 못했고 (82’, 89’), 한편 바르가스의 슈팅 또한 첸트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84’).

FCA는 수요일(한국 시간, 28일 목요일, 1시 30분), 다음 경기인 DFB-포칼 2라운드의 상대로 Vfl 보훔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 주 일요일(한국 시간, 31일 일요일, 23시 30분)에는 홈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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