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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이어는 FCA를 떠납니다.

성인 팀 23.07.2020, 10:59

시즌 종료 이후 FCA는 코칭 스태프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FCA는 스쿼드에도 변화를 주기 시작했으며, 다니엘 바이어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FC 아우크스부르크는 2019/20 시즌이 종료된 이후, 36세의 미드필더 다니엘 바이어가 앞으로 팀에서 어떤 포지션을 맡을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결국에는 상호 합의 하에 다니엘 바이어와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 수비형 미드필더는 2008년부터 FCA와 함께했습니다.

슈테판 로이터 단장은 “다니엘 바이어는 FCA가 2부리그에 있을 때부터 함께했고, 2011년에는 팀과 함께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36세가 되며, 그의 커리어가 황혼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클럽은 물론 그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이어와 그의 현재 환경, 그의 역할 변화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토의의 마무리는 상호간의 계약 해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니엘 바이어는 “특히 지난 시즌은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시즌이었습니다. 클럽은 최근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았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클럽과 저는 시즌 종료 이후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국에는 11년간 머물렀던 클럽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클럽이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려는 일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 현재 컨디션은 100% 정도로 좋거든요. 아니면 이렇게 흔치 않았던 시즌에서 잔류에 성공하고, 은퇴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몇 주간 가족들과 의논을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와 11년간 함께한 FCA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감사인사를 클럽의 모든 직원들, 이제는 제 집이 된 아우크스부르크 도시, 특히 FCA 팬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다니엘 바이어는 짧은 시간 동안 볼프스부르크로 임대되었던 것을 제외하면, 2008/09 시즌부터 FCA와 함께했습니다. 그는 FCA 소속으로 총 355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로이터 단장은 “우리는 바이어가 FCA에게 오랜 시간 동안 헌신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합니다. 그에 대한 경의를 담아, 우리는 그를 위한 기념 경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그 경기에서 바이어가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를 위한 기념 경기는 팬들이 경기장에 다시 출입이 가능하게 되면 열릴 것입니다. 이 경기는 바이어가 은퇴를 선택하든지 아니든지 열릴 계획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다니엘 바이어의 팀 선택, 은퇴 고려 등의 선택을 응원하고, 무엇보다도 그의 미래에 행운을 빌 것입니다”라고 로이터 단장이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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