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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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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Felix Brych

FCA 리그 개막전에서 호펜하임에 4-0 패배

경기 리뷰

성인 팀 14.08.2021, 17:33

FC 아우크스부르크는 TSG 1899 호펜하임을 상대로 한 분데스리가 11번째 시즌 개막전에서 4-0으로 패배했다. FCA는 경기의 상당 시간 동안 강하게 맞섰으나, TSG는 마지막 15분간 매우 좋은 결정력을 보여주었다.

마르쿠스 바인치를 감독은 내전근 부상으로 4-2 승리를 했던 그라이프스발데르 FC와의 지난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주장 제프리 하우레우를 출전시켰다. 로버트 굼니와 루벤 바르가스는 출전 정지가 풀리면서 선발로 출전했다. 프레데릭 빈터와 라파엘 프람베르거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알프레드 핀보가손은 인대 부상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는 9,000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시작되었다. 양팀 모두 주도권을 잡으려고 노력했고, 모험을 시도하는데 주저했다. 양 팀 모두 첫 번째 유효한 기회를 잡을 때까지 이런 상태로 경기가 상당 지속되었다. 이아고가 크라마리치의 시도를 막은 후 (18’), 루벤 바르가스는 상대 골 진영에서 좋은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슛의 각도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전반전이 끝나갈수록 호펜하임의 공격은 점점 더 위협적이었다. 굼니는 크라마리치의 슛을 막았고 (32’), 라파우 기키에비츠는 35분에 이 크로아티아 선수가 시도한 슛을 손으로 터치해 골대 위로 넘겼다.

그러나 잠시 후, 오른쪽 측면에서 찬 크라마리치의 크로스가 골문 뒤의 야콥 브룬 라르센에게 전달되어, 라르센이 코너쪽으로 헤더를 성공시키면서 1-0의 상황을 허용했다 (37’). 아우크스부르크는 이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펠릭스 우두오카이의 헤딩슛이 골문을 스쳐 지나갔다 (43’).

FCA 강하게 압박, 호펜하임의 추가골

FCA는 후반전에 좀 더 강하게 나왔지만, 안드레 한의 시도를 (50’) 제외하고는 골문 앞에서 좋은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한편, 기키에비츠가 다비드 라움의 슛을 막아내고 (49’), 세바스티안 루디가 원거리에서 살짝 빗나간 슛을 시도하는 등 (56’) TSG는 여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바인치를 감독은 팀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아르네 메이어를 투입시켰다. 이는 그의 첫 데뷔전이었다.

후반 시간이 흐르면서 아우크스부르크의 압박은 점점 약해졌고, 호펜하임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기키에비츠는 크라마리치의 시도를 다시 한번 잘 막아냈으나 (76’) 몇 분 후 또 다시 골을 먹혔다. 크라마리치와 콤비 플레이로 사르기스 아다미안은 골대 앞에서 슛을 성공시켜 2-0으로 스코어를 만들었다 (79’). 마지막 몇 분간 TSG는 승점 3점을 확실히 본인들의 것으로 만들었다. 조르지니오 루터가 크라마리치의 도움을 받아 골을 성공시켰고 (87’), 후반 추가시간에 루디는 루터로부터 패스 받은 볼을 골로 성공시키며 4-0으로 만들었다 (90’+5).

시즌 첫 경기를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FCA는 어려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FCA는 8월 21일 토요일 (한국 시간, 저녁 10시 30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재정비하여 승점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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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TSG 1899 호펜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