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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 2-0 패배

성인 팀 20.04.2021, 22:27

FC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랜만의 주중 원정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0으로 패배했다. 강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도 승점을 추가하지는 못했다.

불과 3일 전 빌레펠트에 패배한 이후 헤를리히 감독은 라팔 지키에비츠, 펠릭스 우두오카이와 마르코 리히터를 제외한 전원을 스타팅 11에서 교체하는 결정을 내렸다. 라니 케디라와 다니엘 칼리지우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자리를 예프레이 하우레우가 채웠다.

프랑크푸르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안드레 실바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골 문을 두드렸으나 슈팅이 빗나갔다 (5'). 아우크스부르크는 경기 초반 상대에게 공격을 여러번 허용했으나, 경기 시작 10분 이후 점점 공격에 활기를 더했다. 마르코 리히터 (10')와 라즐로 베네스 (11')가 차례로 프랑크푸르트의 골문을 위협했다. 프랑크푸르트의 볼 점유율이 더 우세한 상황이었으나 아우크스부르크 수비의 조직력을 뚫기는 쉽지 않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역습을 노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될 만큼 날카로운 돌파는 없었다.

마틴 힌터레거와 마르코 리히터의 충돌로 힌터레거가 주심으로부터 옐로우 카드를 받았고, 그 후 다이치 카마다의 크로스를 받은 힌터레거는 선제골을 기록했다. (37’). 

페널티킥을 놓친 핀보가손

후반전은 전반과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프랑크푸르트는 계속해서 아우크스부르크를 압박했고, 아우크스부르크는 수비에 조금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공격은 프랑크푸르트부터 시작되었다. 안드레 실바가 노마크 상황에서 정확한 헤딩을 골로 연결시키며 프랑크푸르트는 2-0으로 달아났다 (58’). 

헤를리히 감독은 곧 이어 토비아스 스트로블, 프레데렉 옌슨, 알프레드 핀보가손을 투입시켰다 (65'). 아우크스부르크는 페널티킥을 따내며 추격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마련했으나, 아이슬랜드 출신의 공격수 핀보가손의 킥이 골대를 비껴가며 경기는 더욱 어렵게 되었다 (73').

후반 늦게 투입된 루벤 바르가스는 여러 번의 찬스를 만들어 냈으나,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로서 아우크스부르크는 준수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FC 아우크스부르크는 한국 시각으로 4월 23일 새벽 3시 30분, 쾰른과의 홈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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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