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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는 칼리주리, 슈트로블, 기키에비츠를 자유이적으로 영입했습니다.

성인 팀 29.06.2020, 17:09

FCA는 이번 시즌 역시 강등을 피하며 분데스리가에서 10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FCA는 3명의 선수를 자유이적으로 영입했습니다.

토비아스 슈트로블 미드필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2023년 6월 30일까지 계약), 다니엘 칼리주리 (샬케 04 – 2023 6월 30일), 그리고 라바우 기키에비츠 (우니온 베를린 – 2022년 6월 30일)은 다음 시즌부터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플레이합니다.

슈테판 로이터 단장은 “우리는 훌륭한 플레이, 특별한 개성, 그리고 이전 클럽의 리더였던 세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라고 이번 이적에 관해 말했습니다.

바이에른 주로 돌아온 슈트로블 – 새로운 시작에 기대를 품고 있는 기키에비츠

토비아스 슈트로블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가까운 뮌헨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4년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생활 이후 다시 남쪽 독일로 내려오게 되어 기쁩니다. 슈트로블은 “FC 아우크스부르크는 최근 몇년간 매우 발전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FCA 소속이 되어 기쁘고, 클럽 발전에 한 몫을 하길 희망합니다”라고 인터뷰했습니다.

라파우 기키에비츠는 우니온 베를린의 분데스리가 1부 승격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베를린의 잔류까지 이끈 주요 선수였습니다. “저는 우니온에서 매우 좋은 생활을 했지만, 제 커리어에 새로운 챕터를 여는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성공적이면 더 좋고요. 저는 우니온과 FCA가 여러 방면에서 유사한 팀이기에,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니온의 팬들은 특히 ‘아우크스부르크 콜링’이란 FCA 팬들의 자원 봉사 활동을 칭찬해왔습니다.”

칼리주리: “FCA의 멘탈리티가 제 플레이에 적합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니엘 칼리주리는 지난 월요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고, 그의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가 열리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이코 헤를리히와 슈테판 로이터 단장과 이야기한 후 확신했습니다. 제 능력이 FCA에게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즉각적으로 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혹은 샬케 소속이었든 간에 FCA를 상대하는 일은 힘들었습니다. 저는 FCA의 멘탈리티가 제 플레이에 적합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이 클럽에 한 부분이 되어 기쁘고, 아우크스부르크가 계속 분데스리가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수비수 펠릭스 우두오카이 또한 다음 시즌에도 FCA 유니폼을 입을 것입니다. FCA는 1년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 생활을 한 이 22세의 수비수를 VfL 볼프스부르크로부터 완전 영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