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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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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Robert Schröder

FCA, 빌레펠트를 상대로 1-1 무승부에 그치다

성인 팀 17.10.2021, 19:30

FC 아우크스부르크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를 상대로 리드를 가져갔지만, 빌레펠트가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마르쿠스 바인치를 감독은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직전 도르트문트를 상대하여 2-1로 패했던 기존의 라인업에서 두 가지 변화를 꾀했다: 안드레 한 선수와 루벤 바르가스 선수가, 토요일 밤에서야 국가대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카를로스 그루에조 선수와 오늘은 벤치에서 시작한 세르히오 코르도바 선수 대신 선발로 출전하였다.  

FCA는 초장부터 바로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토비아스 슈트로블 선수가 경기의 첫 번째 좋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슈테판 오르테가 선수의 선방에 막혔다 (8’). 아우크스부르크는 계속 주도권을 쥐고 찬스를 만들어 냈는데, 바르가스 선수가 17분에 쏜 슛은 골문 밖으로 빗나갔고, 바로 1분 뒤 나온 다니엘 칼리주리 선수의 슛은 오르테가 선수의 세이브에 저지당했다. 그러나, 그 이후 코너킥 상황에서 리스 옥스포드 선수가 프리 헤더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고, 빌레펠트의 골키퍼는 골대 안으로 들어간 공을 빼내야만 했다 - 이는 옥스포드 선수의 첫 번째 분데스리가 골이었다 (19’).

득점으로 앞서게 되면서 FCA의 자신감은 커졌고, 선수들은 차이를 벌리려고 노력하였으나 전개 마지막 상황에서의 정확도 부족으로 인해 이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날카로운 찬스를 더 만들지는 못했지만, 아우크스부르크는 수비 상황에서의 지배적인 모습 덕분에 1-0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고, 라파우 기키에비츠 골키퍼에게는 꽤나 무료했을 법한 45분이 되었다.  

라우르센 선수가 갑작스럽게 동점 상황을 만들다 

빌레펠트는 후반전이 시작되면서 분위기를 전환시켰고 50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골대를 살짝 넘기는 슛을 쏘았다. 이른 시간부터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었으나, FCA는 다시 경기의 흐름을 조절하며 아르미니아를 막아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시작 이후 수비에 집중하면서, 주로 중원에서 플레이가 전개되었다.

후반 25분 만에 FCA는 처음으로 추가 득점 찬스를 만들어 냈는데, 아르네 마이어의 시도는 오르테가 선수에 의해 저지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순간 느닷없게도 공은 경기장 반대편에서 기키에비츠 골키퍼를 뚫고 들어갔다. FCA는 제대로 공을 처리하지 못했고, 빌레펠트의 야콥 라우르센 선수가 박스 가장자리로 공을 몰고 들어가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77’). 직후 모바레크 선수가 골을 집어넣으며 완벽하게 대응하는 듯 보였으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가며 득점이 취소되었다 (78’).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FCA는 결승골을 넣기 위해 분전했다. 85분 칼리주리 선수의 프리킥은 선방에 막혔고, 추가시간 직전에 사렌렌 바지 선수가 원터치 슛으로 골을 집어넣었지만 이번에도 전개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다시 한번 득점 취소를 겪어야만 했다. 경기 마지막 파비안 클로스 선수의 찬스를 기키에비츠 골키퍼가 막아내면서 경기는 1-1로 끝났다.

FCA에게는 쉴 시간이 별로 없다: 10월 22일 금요일 (한국 시간, 23일 토요일, 3시 30분), 마인츠와의 다음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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