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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글라트바흐를 상대로 홈 경기 첫 승점 쟁취 – 구자철 선수 선발 출장, 지동원 선수 출장 명단 복귀

성인 팀 26.08.2017, 20:00
FC 아우크스부르크가 새로운 시즌 첫 번째 홈 경기에서 2:2 (1:2)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알프레드 핀보가손 선수가 36 초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으나 ,데니스 자카리아 선수와 오스카 벤트 선수가 경기를 묀헨글라트바흐 쪽으로 뒤집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교체 투입된 세르히오 코르도바 선수가 2:2를 만드는 극적인 동점 골을 넣었습니다. 구자철 선수는 선발 출전하며 후반전에 교체되어 운동장을 나갔고 지동원 선수는 부상해서 복귀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투입되지는 않았습니다. FCA 마누엘 바움 감독은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첫 번째 홈 경기에 임하며 한 주전 함부르크 SV 전에 출장한 (1:0 패) 열한 명의 선발 선수들에게 또 한 번의 신뢰를 보냈습니다. 특히 마틴 힌터레거 선수는 자신이 예전에 몸담았던 팀과 경기를 치르는 것이기에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원정팀에는 예전 FCA에서 활약하던 이브라히마 트라오레 선수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니더라인 지방에서 온 원정 팀을 번개같이 공략했습니다. 불과 경기 시작 36초 만에 알프레드 핀보가손 선수가 11m 거리에서 왼발 슛으로 묀헨글라트바흐의 골망을 가르며 FCA를 앞서나가게 했습니다. 이 골로 이 아이슬란드 출신의 공격수는 지난 시즌 자신이 볼프스부르크전에서 46초 만에 넣은 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불과 몇 분이 흐른 뒤 조나단 슈미드 선수가 핀보가손 선수가 마련해 준 패스를 받아 16m 지점에서 슛했습니다, 이를 야닉 베스터가드 선수가 코너 쪽으로 걷어냈습니다 (7.). 글라트바흐의 반격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랄스 슈틴들 선수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데니스 자카리아 선수가 단독 드리블로 마빈 히츠 선수 쪽으로 돌진했고 침착하게 골을 넣었습니다. – 1:1. 글라트바흐는 계속 압박을 가했습니다: 오스카 벤트 선수가 뒤 공간에서 FCA의 골문을 넘어가는 슛을 시도했습니다(11.). FCA의 수비수들은 경기 초반 원정팀의 공세를 막느라 눈코 뜰 새가 없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어느 정도 원정팀의 압박을 벗어난 뒤 눈에 띄게 계속해서 몇 번 씩이나 글라트바흐 골문을 위협했으나 확실한 득점 기회는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경기 시작 30분 정도가 지난 시점 빠른 속도로 경기가 진행되는 와중에 라파엘 선수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페널티 박스 정면까지 진출했고 파트릭 헤어만 선수에게 패스했습니다. 마빈 히츠 선수는 헤어만 선수의 슛을 확실히 잡을 수 없었고 벤트 선수가 튕기어 나온 공을 최적의 위치에서 헤딩 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원정팀은 이제 2:1로 앞서갑니다 (30.). 그 전에 핀보가손 선수가 깊은 종패스를 받아 상대 키퍼 얀 좀머 선수에게 달려들며 슛을 했으나 이 스위스 출신 골키퍼에게 문젯거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29.). 41분 토르강 아자르 선수가 아우크스부르크 골대 바로 앞 각 없는 곳에서 슛했으나 골대 안쪽을 맞추며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핀보가손 선수가 동점 골을 만들 뻔 했으나 골대를 몇 미터 정도 비켜 나갔습니다(43.). 아우크스부르크는 1:2로 뒤진 채 라커룸으로 들어갔습니다. FCA는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후반전 초반에도 투지를 불태우며 달려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미하엘 그레고리치 선수가 필립 막스 선수의 크로스를 받아 원정팀 골대를 가까스로 넘겻습니다 (47), 그리고 좀머 선수가 핀보가손 선수가 25m 거리에서 시도한 중거리 슛을 손 끝으로 막아내며 골대 위로 쳐냈습니다 (48.) 그리고 결국 주장 다니엘 바이어 선수의 슛이 글라트바흐 골키퍼 쪽으로 날아갔습니다 (49.). 50분에는 코너킥에 이은 카이우비 선수의 헤딩 슛이 골대를 지나갔습니다 (50.). 아우크스부르크는 계속 경기를 이끌었고, 글라트바흐는 위협적인 역습으로 맞섰습니다. 64분 다시 핀보가손 선수의 패스를 받은 슈미드 선수가 좀머 선수와 직접 맞서며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막혔습니다.

동점 골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FCA

마누엘 바움 감독은 쌩쌩한 세 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경기 막판 추격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76.). 일단 힌터레거 선수의 헤딩 슛이 글라트바흐의 골대를 가까스로 넘어갔습니다 (77.). 그리고 베스터가드 선수가 자기 팀의 골대 앞,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공을 걷어냈습니다 (78.). 아우크스부르크는 저돌적으로 달리고 열정을 불사르며 동점 골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헬러 선수의 헤딩 슛이 좀머 선수의 팔에 안겼습니다 (87.). 그리고 결국 온 힘을 다해 공격하던 아우크스부르크가 보상을 받는 순간이 왔습니다, 교체 투입된 세르히오 코르도바 선수가 상대 골대 앞 불과 몇 미터 지점에서 동점 골을 넣으며 2:2를 만들었습니다 (89.). 여기서 그치지 않고 추가 시간 힌터레거 선수가 좋은 자리에서 헤딩 슛을 시도하며 결승 골을 기록할 뻔했으나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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