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Augsburg Logo FC Augsburg
caligiuri-wolfsburg-20-21.jpg

칼리주리: "팀워크가 우선입니다"

일요일 원정경기에 함께 하지 못하는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

성인 팀 02.10.2020, 15:24

오는 분데스리가 3 라운드에서 FC 아욱스부르크는 일요일에 열리는 VfL 볼프스부르크 원정경기에 나선다(10월 4일 일요일 현지시각 15시 30분, 한국시각 22시 30분).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이 건강 이상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한편, 다니엘 칼리주리는 옛 친정팀과 동료들과의 조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분데스리가 시즌의 시작과 함께 달성한 2연승을 통해 FCA의 단장 슈테판 로이터와 미드필더 다니엘 칼리주리는 다가오는 VfL 볼프스부르크 원정경기를 앞두고 긍정적인 태도를 내비쳤다. "이번 일요일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내 모든 선수들이 출전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승점을 가져오는 것이 우리의 명확한 목표입니다“, 로이터 단장이 강조했다. 

FC 아욱스부르크는 올 시즌 시작과 함께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시즌 개막과 함께 2연승 달성 - 이 결과로 FCA는 리그 테이블 선두를 달릴 수 있었다. 하지만 두 경기의 결과에 머물러 있을 순 없다. "우리는 매 경기마다 하나의 팀이 되어 필드에 나서고  경기에서100%를 쏟아내야 합니다", 칼리주리가 말했다. 로이터 단장은 또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가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승점은 반드시 가져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기흉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는 헤를리히 감독

한편 분데스리가의 이적 시장이 10월 5일까지 열려있는 상황 속에서 FCA의 선수단 이적 및 영입 계획은 어느정도 확정이 된 상태다: "우리는 현재 선수단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이른 시기에 선수 이적을 진행했습니다. 만약 흥미로운 이적 제안이 들어온다면 임대 또는 이적이 성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보았을 때 더 이상의 큰 변동은 없을 것 같습니다", 로이터 단장이 말했다. 

이번 원정경기를 앞두고 활기에 가득차 있던 팀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바로 FCA의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이 건강문제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헤를리히 감독은 기흉 증세로 인해 병원에서 하루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헤를리히 감독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볼프스부르크전은 잘 준비되었고 헤를리히 감독 또한 자신의 코치진을 완전히 신뢰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단장이 말했다. "무엇보다도 헤를리히 감독의 쾌유를 기원하며 하루 빨리 팀에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원정경기를 앞두고 FCA는 볼프스부르크를 수준 높은 선수들과 강력한 공격진을 갖춘 팀으로 평가한다. 다니엘 칼리주리는 3년 반 동안 볼프스부르크의 유니폼을 입은 바 있으며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칼리주리는 옛 동료 그리고 친정팀과의 조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것 그리고 옛 동료들을 옛 경기장에서 조우하는 것은 언제나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경기에서 우리가 승점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칼리주리는 또한 상대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볼프스부르크는 압박을 잘 구사하는 팀입니다. 우리는 볼 소유 시 침착함을 유지해야 하며 기회를 잘 활용하고 우리의 강점을 잘 살려야 합니다."

지난 BVB 전에서 칼리주리는 선제골 어시스트와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2:0 승리를 이끌며 MOM (Man Of the Match,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칼리주리는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저는 언제나 팀워크를 우선시 합니다. 경기에 나서는 15명, 16명의 선수들 모두가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리주리는 근 7개원 만에 관중들 앞에서 열린 첫 홈경기에서 6,000 여 명의 팬들 앞에서 큰 환호를 받을 수 있었다. "경기장이 꽉 찬 듯한 함성소리였습니다", 칼리주리가 말했다.

FCA-App

JETZT HERUNTERLADEN!

Tags:
VfL 볼프스부르크
슈테판 로이터
Heiko Herrlich
Daniel Caligi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