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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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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헤르타 BSC에 2-1 역전패

성인 팀 06.03.2021, 17:33

FC 아우크스부르크는 헤르타 BSC와의 베를린 원정경기에서 2-1로 패배했다. 경기 극초반 터진 선제골로 경기를 순조롭게 시작했으나 후반들어 두 골을 허용했다.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은 지난 마인츠와의 경기 스타팅 스쿼드를 그대로 기용했다.

경기 시작은 이보다 좋을 수 없었다. 처음 시도한 공격이 골로 이어졌다. 안드레 한이 라즐로 베네스에게 열결한 공은 베네스의 왼발을 맞고 그대로 골대로 빨려 들어가 선제골이 되었다 (2’). 헤르타는 숨을 고르고 승부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분투했다. 존 코르도바 (12’), 산티아고 아스카시바르 (16’) 그리고 데요바이시요 지피크 (19’)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빗나가거나 라팔 지키에비츠의 선방에 막혔다.

헤르타의 위협적인 득점 기회는 전반 21분 코너킥에서 시작되었다. 아스카시바르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종료 전, 아우크스부르크의 날카고운 공격이 있었다. 예프리 하우레우의 단독 돌파가 플로리안 니더레흐너의 헤딩으로 연결되었으나 골대를 맞았다 (38’).

원점으로 돌아간 승부

후반 이후 헤르타는 아우크스부르크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지키에비츠가 코르도바의 슈팅을 막아낸 다음 (46’), 크리지조프 파이텍의 슈팅이 빗나갔다 (50’). 폴란드 출신의 파이텍은 62분, 헤딩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골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빠른 역습을 통해 득점 찬스를 만들었으나 니더레흐너의 발리슛이 아쉽게도 골대를 벗어났다 (65’). 양 팀 모두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후반 막바지가 되어서야 찬스다운 찬스를 맞이할 수 있었다. 니더레흐너가 득점기회를 놓치고(78’), 헤르타의 루케바키오의 헤딩골 또한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83’).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듯 했던 경기는 아우크스부르크가 헤르타에 내어준 패널티킥을 도디 루케바키오가 성공하며 (89’) 역전패가 되고 말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한국 시각으로 3월 13일 새벽 4시 30분, 묀헨글라드바흐와 다음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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