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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슈미트 감독이 홈 경기 데뷔전에서 역사적인 대승을 거둡니다.

클럽 27.12.2019, 11:21

2019년 한 해가 거의 마무리되어갑니다. 이번 기회로 최근 12개월 간의 긍정, 그리고 부정적인 일들에 대해 회상해보려고 합니다. 4월에는 긴장감 넘치는 컵 경기, 감독 교체, 그리고 아우크스부르크의 역사적인 대승 등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뉘른베르크에게 3대0 패배를 당한 후, 3일뒤 FCA는 DFB 포칼 8강에서 RB 라이프치히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긴장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라이프치히는 경기 종료 시점까지 1대0으로 FCA를 상대로 승리하고 있다가,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극적인 동점골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FCA는 연장전에서 불필요한 핸드볼 파울을 범하며 결국 2대1로 패배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경기를 치른 아우크스부르크는 TSG 호펜하임을 상대로 홈에서 4대0 대패를 당했습니다. 이 경기로 마누엘 바움 감독과 수석 코치 옌스 레흐만, 그리고 기술 위원 슈테판 슈바르츠가 경질되었습니다. 슈테판 로이터 단장은 경질 결정에 대해 “들쑥날쑥한 경기 결과들 이후, 구단은 현재의 코칭 스태프들에게 구단의 이번 시즌 목표를 맡길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리흐터의 활약으로 슈미트는 성공적인 데뷔 경기를 치릅니다.

마틴 슈미트가 바움의 FCA 감독 자리를 승계 받았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슈미트 감독은 첫 번째 스쿼드를 제출하기까지에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의 데뷔전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였습니다. FCA는 일찍 실점했지만, 마르코 리흐터가 두 골을 득점하며 전반전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종료가 가까워질 무렵,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10명이 뛰는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슈미트 감독은 데뷔 경기 이후 “환상적인 한 주였고, 결국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냈습니다”라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바움 전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태풍을 몰아친 FCA

FCA는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승리한 이후, 슈미트 감독의 첫 홈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필립 막스와 리흐터의 멀티골을, 라니 케디라와 안드레 한이 한 골 씩 넣으며 총 6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는 FCA의 분데스리가 역사상 가장 큰 골차 승리입니다. “저는 홈 데뷔전에서 이런 승리를 거둘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슈미트 감독이 말했습니다. 이번의 승리는 강등권 싸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슈투트가르트로부터 승점 10점이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 바이어 레버쿠벤을 상대하며 연승 기록을 마감했습니다. 케빈 단소가 선취골을 넣었지만, 레버쿠젠이 잇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4대1로 패배했습니다 이는 슈미트 감독 체제하의 첫 번째 패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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