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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 상대합니다

Stuttgart Stuttgart

4 1
관중:
17.500
심판:
Patrick Ittrich

FCA, 할로윈에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다

성인 팀 31.10.2021, 17:25

FC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 일요일 밤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4-1로 승리하며 시즌 두 번째 리그 승리를 따냈다. 세 골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고, 교체 선수가 필드를 밟은 지 몇 분 만에 득점을 신고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마르쿠스 바인치를 감독은 주중에 VfL 보훔을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패했던 기존의 라인업에서 두 가지 변화를 꽤했다. 매즈 페데르센과 알프레드 핀보가손 선수가 이아고(손 부상)와 안드레 한(교체 명단) 선수를 대신하여 선발 출전하였다.

WWK 아레나에서 좀 더 좋은 출발을 보였던 쪽은 VfB 슈투트가르트였다. 3분 만에 다니엘 디다비가 위협적인 위치에서 프리킥을 시도하였다 (3’). 얼마 지나지 않아 원정팀인 슈투트가르트가 앞서나가게 되었다. 우측 측면에서 침투한 크리스 퓌리히가 골대 하단 구석을 향해 낮은 슛을 꽂아넣어 득점에 성공하였다 (7’). FCA는 이른 실점에도 잘 대처하였으나,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위협적인 득점 찬스를 노리는 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누구겠어? 옥스포드가 헤더로 동점을 만들다

경기가 시작한 지 약 30분 정도 된 시점에, 루벤 바르가스가 휘어찬 슛이 높게 넘어갔다 (25’). 하지만 이 찬스를 기점으로 FCA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는데, 약 1분 후 다니엘 칼리주리가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파비안 브레들로 골키퍼에게 막혔고 (26’), 핀보가손의 찬스도 골키퍼에게 제지당했다 (29’).

그 결과 얻어낸 코너킥에서, 드디어 홈 팬들이 기뻐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 아르네 마이어가 올린 공을 리스 옥스포드가 헤더로 골대에 꽂아넣으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30’) - 이는 그의 최근 4경기 동안 벌써 세 번째로 넣은 골이었다. 전반전의 남은 시간 동안, FCA가 분명히 더 나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한 번 정도의 찬스만이 있었고 여기서는 옥스포드가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40’). 한편 반대편에서는, 디다비가 공격을 시도했으나 칼리주리가 수비해내는데 성공했다 (35’).

하우엘레우가 2-1을 만들다 - 니더레흐너와 핀보가손의 마무리

후반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출발한 쪽은 다름아닌 FCA였다. 슈투트가르트가 마이어의 코너킥을 수비해내는 데 실패하면서, 캡틴 제프리 하우엘레우가 가까운 거리에서 헤더를 했고 아우크스부르크에게 리드를 안겼다 (52’). 슈투트가르트는 빠르게 반격하려 시도하였으나, 마테오 클리모비츠와 오렐 망갈라의 시도는 모두 FCA의 라파우 기키에비츠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리드를 얻어낸 아우크스부르크는 수비를 강화하고 역습 기회를 노렸다. 그 결과 만들어낸 핀보가슨의 찬스를 클린턴 몰라가 결정적인 수비로 막아내었다 (64’). 직후, 또 세트피스가 경기의 행방을 바꿔놓았다. 페데르센의 프리킥을 슈투트가르트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핀보가손에게서 공을 받은 플로리안 니더레흐너가 가까이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3-1 리드를 만들어냈다 (72’). 10분 정도를 남겨두고 FCA가 이번에는 역습 전개로 한 골을 추가했다. 제키리의 어시스트를 받은 핀보가손이 골대 하단 구석에 슛을 날렸고 4-1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81’).

마침내, 아우크스부르크의 팬들은 시즌의 두 번째 승리를 축하할 수 있게 되었다. FCA는 다음주 토요일(한국 시간, 6일 토요일, 23시 30분) VfL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승점 3점을 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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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B Stuttg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