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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거둔 FCA

성인 팀 10.01.2020, 16:42

FCA는 벨기에의 클럽 세르클러 브뤼허를 상대로 몰타 전지훈련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러, 3대3으로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양 팀은 역전의 역전을 거두었고, 결국은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마틴 슈미트 감독은 히베르니안스 FC 경기에서와 전혀 다른 스타팅 라인업을 구상했습니다. 히베르니안스와의 경기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 신입생 에두아르드 뢰벤이 선발 출전했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양팀 모두 승리를 하기 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마르코 리흐터의 아쉬운 프리킥부터 (6분), 브뤼허의 킬리안 아자르의 살짝 빗나가는 슈팅 (9분) 등등 양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곧이어 벨기에의 클럽이 리드를 잡았습니다. 케빈 호가스가 FCA 수비진을 제쳐내고 토마시 쿠벡과의 1대1 찬스에서 차분하게 골을 넣으며 리드를 가져갔습니다 (12분). FCA의 리흐터는 동점골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골대에 맞았습니다 (17분).

이후 양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에서 아쉬운 터치를 보이며 득점은 한 동안 터지지 않았습니다. 니더레흐너 (20분)와 브뤼허의 라자나 쿨리발리 (22분)의 슛이 그랬습니다. 전반전 30분이 되어서야 FCA의 라니 케디라가 뢰벤의 긴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33분). 그후 FCA 선수들은 경기의 템포를 올리며 역전 의지를 보였습니다. 니더레흐너가 다시 골 찬스를 맞았지만 브뤼허의 골키퍼 모우에즈 하센 (35분)에게 막쳤고, 필립 막스의 슛도 아쉽게 빗나갔습니다 (44분).

옌센의 골 – 브뤼허의 골

휴식 시간 이후, 프레드릭 옌센이 루벤 바르가스를 대신해서 교체투입 되었습니다 (51분). 투입 직후 옌센은 브뤼헤 골키퍼 길라우메 후버트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으며 역전골을 성공시켰습니다 (52분). 세르클러 브뤼허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애썼지만, 번번히 쿠벡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54분, 57분).

이 벨기에 클럽은 결국에 동점골을 넣기 위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호가스의 슛이 골대를 맞았지만 다행히도 골라인 밖으로 나갔습니다 (65분). 하지만 FCA가 자신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 소유권을 잃어버렸기에 결국은 크리스티-데이비스에게 동점골을 헌납했습니다 (68분).

비틴호의 역전 – 옌센의 멀티골

브뤼허의 동점골 이후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고, 특히 브뤼허가 더 많은 찬스들을 만들었습니다. FCA는 빌드업 도중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쿠벡이 크리스티-데이비스의 슛을 선방했지만, 비틴호의 슛까지 선방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74분). FCA는 다시 경기를 가져오기 위해 열심히 경기에 임했고, 결국은 옌센이 왼쪽 골문 근처에서 차분히 슛을 시도하며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84분).

경기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FCA는 이제 1월 18일 토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후반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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