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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슈투트가르트전 2-1 패배

성인 팀 07.05.2021, 22:36

FC 아우크스부르크는 마르쿠스 바인치를 감독 취임 후 첫 경기인 VfB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에서 2-1으로 패배했다.  초반 실점 후 좋은 경기력으로 동점 상황을 만들었지만 결국 추가 득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마르쿠스 바인치를 감독은 2주 전 있었던 쾰른전 3-2 패배 이후 라인업 중 다섯 명을 교체했다. 라파엘 프람베르거, 토비아스 슈트로블, 다니엘 칼리주리, 그리고 부상 중인 카를로스 그루에초 (근육 이상), 알프레드 핀보가손 (슬개골 근육 이상)을 대신하여  로베르트 굼니, 얀 모라벡, 컨디션을 회복한 라니 케디라, 마르코 리히터, 그리고 플로리안 니더레크너가 팀에 합류하였다.

양 팀이 서로를 테스트하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먼저 아우크스부르크의 루벤 바르가스가 전반 2분만에 헤딩슛을 시도하였으나, 이에 반격하여 로베르토 마시모가 바로 1분 뒤 (3’) 라파우 기키에비츠의 선방에 막혔지만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몇 분 되지 않아 사사 칼라지치의 크로스를 받은 필립 푀르스터의 슛이 수비수 굼니의 발을 맞고 굴절되면서 슈투트가르트의 첫 득점(11’)이 완성되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초반 실점을 딛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니더레크너의 헤딩슛에 이어 케디라가 전반 19분 슈투트가르트의 골키퍼 파비앙 브레들러의 선방에 막혔지만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슈투트가르트가 경기 흐름을 지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우크스부르크가 결정적인 골 찬스를 더 많이 만들어냈다. 리흐터(26’, 45’)와 바르가스(38’)의 득점 기회가 브레들러의 선방으로 막힌 후 슈투트가르트가 근소한 리드를 지키며 전반이 종료되었다.

니더레크너의 동점 골에 이은 칼라지치의 결승 골

홈팀인 슈투트가르트는 하프타임 이후 골키퍼 브래들러가 리스 옥스포드의 슛을 막아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52’). 그 후 기키에비츠는 칼라지치의 포스트 공략 시도를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56’). 그 후 골키퍼의 킥으로부터 시작된 빠른 반격을 통해, 결국 리흐터가 이아고의 크로스를 받아 패스한 공을 니더레크너가 헤딩으로 가볍게 마무리하여 동점 골을 만들어 내었다 (59’).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난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두번째 득점을 만들어 내기 위한 움직임을 계속 만들어냈다. 그러나 좋은 찬스를 생산해 내었음에도 리흐터의 슛이 다시 한번 브래들러의 선방에 막혔다 (65’). 이전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이었던 에릭 토미의 득점 기회도 기키에비츠의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70’). 그러나 슈투트가르트는 몇 분 지나지 않아, 골대 가까이에 있던 칼라지치가 푀르스터의 크로스를 받아 경기를 2-1로 만드는 결승 헤딩 골을 만들어냈다 (74’). 그 이후에도 푀르스터의 슛(80’)을 기키에비츠가 결정적인 선방으로 막아내며 아우크스부르크는 추가 실점을 가까스로 피할 수 있었다. 추가 득점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우크스부르크는 이후 경기 종료 직전 칼리주리가 만든 한번의 득점 기회 밖에 얻어내지 못하였다 (90+2’).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아우크스부르크는 바인치를 감독의 클럽 복귀 첫 경기를 2-1로 패하였다. 다음주 토요일(5월 15일, 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아우크스부르크는 SV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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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B Stuttg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