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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Schröder

브레멘을 상대로 2-0 승리! 다음 시즌 잔류 확정

성인 팀 15.05.2021, 17:29

FC 아우크스부르크(이하 FCA)가 분데스리가의 11번째 시즌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팀은 시즌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 두고 진행된 SV 베르더 브레멘과의 일전에서 두개의 레드 카드를 주고 받은 끝에 2-0으로 승리함으로써 다음 시즌에도 1부 리그에 잔류할 수 있게 되었다.

마르쿠스 바인치를 감독은 지난 주말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2-1 패배) 와 동일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두 팀 모두 경기 시작과 동시에 득점 기회를 노렸으며, 전반 8분 니클라스 퓔크루그가 첫번째 기회를 잡았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경기 초반부터 거친 태클이 오고 갔으며, 그 결과로 FCA는 전반 15분 이후 열명의 선수로 경기를 끌어가야만 했다. 루벤 바르가스와 테오도르 게브레 셀라시에가 미드필드에서 충돌하였고 심판 로버트 슈뢰더는 VAR 판독 결과 바르가스에게 레드 카드를 부여하였다 (13’).

FCA는 선수 한 명을 잃고 난 이후 어려운 경기를 가져갔다. 그러나 선수 숫자에서 어드밴티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베르더 브레멘은 골대 앞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만들어 내지 못하였다.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가 조쉬 사전트의 슛을 잘 막아내었고 (21’) 이아고가 다시 한번 사전트의 슛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28’). FCA는 계속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적인 열세를 잘 극복해냈다. 브레멘의 다비 젤케는 전반 종료 직전 미세한 차이로 골을 놓쳤으며 (44’), FCA의 마르코 리흐터도 위협적인 근거리 슛을 시도하였지만 골키퍼 이리 파블렌카의 선방에 막혔다 (45+2’).

그로스 또한 퇴장 – 케디라가 FCA의 승리를 위한 발판을 만들다

후반 킥오프 4분 만에 베르더 브레멘 또한 10명의 선수만 남게 되었다. 크리스티안 그로스가 플로리안 니더레크너와의 몸싸움에서 두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 판정을 받게 된 것이다 (49’). FCA는 그 이후 라니 케디라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 등 공세를 강화했으며 (53’), 그 후 몇 분 지나지 않아 리흐터의 코너킥에서 시작된 기회를 케디라가 골대로 찔러넣어 FCA가 선제점을 가져오게 되었다 (57’).

아우크스부르크는 이후 리드를 지키기 위해 방어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면서도 계속 위협적인 기회들을 만들어냈다. 니더레크너의 헤딩슛이 아깝게 빗나갔으며 (69’), 브레멘의 레오나르도 비튼코트의 슛은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72’). FCA는 이아고(78’)와 라즐로 베네(84’)가 베르너의 파블렌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어 내며 상대편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웠다. 홈팀인 FCA는 안드레 한이 박스 안에서 페널티 킥을 얻어 내고, 다니엘 칼리주리가 이를 성공하면서 결국 두번째 골을 경기 종료 직전에 만들어 냈다 (90’).

극적인 경기 결과로 FCA는 시즌 종료 한 경기를 남겨두고 다음 시즌 잔류를 확정 지었다. FC 아우크스부르크는 다음주 토요일(5월 22일, 한국 시간 밤 10시 30분)에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원정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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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베르더 브레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