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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 원정 1:3 패배: 연속 실점에 무너진 FCA

칼리주리의 빛 바랜 동점골

성인 팀 07.12.2020, 22:26

FC 아욱스부르크는 지난 월요일 밤 TSG 1899 호펜하임 원정경기에서 1:3 으로 패하고 말았다. 선제골 허용 이후 FCA는 동점골을 만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전 시작과 함께 상대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전 1:1 무승부 이후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은 선발 명단에 변화를 주었다. 라파엘 프람베르거가 경고 누적 퇴장 이후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되며 카를로스 그루에조와 함께 새로이 선발 선수로 나서게 되었으며, 반대로 로버트 굼니와 라니 케디라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마렉 수치가 부상을 입은 이아고를 대신하여 선발 출전하였고 우도카이가 레프트 백으로 나섰다. 안드레 한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를 대신하여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빈자리를 메웠다. 

최근 7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호펜하임은 경기 시작과 함께 주도권을 가져갔다. FCA는 전반 12분 다니엘 칼리주리의 프리킥으로 호펜하임을 상대로 첫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하지만 선제골을 넣은 쪽은 호펜하임이었다. 17분,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틀이 파 포스트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플로리안 그릴리치가 헤더를 성공시키며 경기 첫 골을 기록했다. 

주춤한 TSG - 칼리주리의 동점골

선제골 이후 TSG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그릴리치(20'), 루디(23'), 크라마리치(25', 26')가 기회를 만들었지만 기케비츠 골키퍼의 선방과 마지막 결정력이 떨어지며 모두 무위에 그쳤다. 약간의 운과 노력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FCA는 반격에 나섰다. 31분, 그레고리치가 파 포스트로 올린 크로스를 칼리주리가 공중볼 경합에서 헤더를 성공시켰고 볼은 상대의 골망을 갈랐다. 1:1. 승부의 균형이 맞춰지는 순간이었다. 동점골 이후 양 팀은 소강상태에 접어 들었고 득점 없이 전반이 종료되었다.

5 분 동안 두 번의 실점: 3:1로 달아난 TSG

후반전 시작과 함께 호펜하임의 벼락같은 골이 터졌다. 일라스 베부의 롱 패스가 그릴리치에게 연결되었고 그릴리치가 이내 다시 득점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승부의 균형을 깨뜨렸다(46').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FCA에게 곧바로 또 하나의 위기가 찾아왔다. 만회하기 위해 전방으로 올라간 FCA는 상대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허용했고 베부에게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50').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허용한 두 차례의 실점은 FCA에게 큰 충격이었다. 이후 66분, FCA는 다시금 반격에 나섰다. 칼리주리의 슈팅이 있었으나 정확하지 못했고 추가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결국 1:3으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이번 패배에 대해 분노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FCA는 오는 일요일 (12월 13일 15시 30분, 한국시각 23시 30분) FC 샬케 04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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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TSG 1899 호펜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