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Augsburg Logo FC Augsburg
gladbach-spielbericht-20-21.jpg

Mönchengladbach Mönchengladbach

을(를) 상대합니다

FC Augsburg Augsburg

1 1

숫적 열세에서도 동점골을 만든 FCA!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FCA

성인 팀 21.11.2020, 17:29

토요일 오후에 펼쳐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 FC 아욱스부르크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글라드바흐는 일찍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고 FCA는 숫적 열세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경기 종료를 앞두고 동점골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지난 헤르타 베를린전 0:3 패배와 비교해서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은 선발진에 3 명의 선수를 바꿨다. 라니 케디라가 결장한 카를로스 그루에조를 대체했고 플로리안 니더레히너와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그레고리치와 안드레 한을 대신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양 팀 모두 서로를 살피는 시간은 생략하고 곧바로 득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 곧바로 바르가스의 패스를 받은 핀보가손이 곧바로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얀 좀머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1'). 반면, 글라드바흐는 첫 득점 기회를 결정짓는데 성공하며 초반에 주도권을 잡았다. 라팔 기케비프 골키퍼가 두 차례 연속 선방을 펼쳤지만 이후 2선에 있던 플로리안 노이하우스가 침착하게 FCA의 골망을 가르며 선제골을 기록했다(5'). 선취골을 헌납한 FCA는 뒤쳐진 상황에서도 다를 바 없이 글라드바흐를 공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전방으로 나섰다. 

공격에서 FCA는 정확도가 부족했다. 하지만 보루시아와는 다르게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FCA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루시아는 파트릭 헤르만(21'), 브릴 엠볼로(36'), 라스 슈틴들(44')이 전반전에 추가골을 넣기 위해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무산되고 말았다. 

프람베르거의 퇴장 – 칼리주리의 동점골

후반전 시작의 양상은 조금 더 여유있게 진행되었다. 하네스 볼프(50'), 엠볼로(60')의 찬스로 글라드바흐가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FCA는 곧이어 숫적 열세에 놓이게 되었다. 66분, 이미 옐로카드를 받았던 프람베르거가 엠볼로를 상대로 불운한 파울을 범하며 또 한번의 옐로카드를 받으며 결국 교체되어 들어온지 12분 만에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FCA는 숫적으로 열세의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계속 찬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를 앞두고 그 노력은 빛을 발했다. 글라드바흐 선수들이 자신들의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칼리주리가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통쾌한 동점골을 뽑아냈다(88').

결국 FCA는 10 명이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FCA는 이제 오는 토요일 (11월 28일 15시 30분, 한국시각 23시 30분) SC 프라이부르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Tag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