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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ln Köln

을(를) 상대합니다

FC Augsburg Augsburg

1 1
관중:
49.200
심판:
Tobias Stieler

쾰른의 늦은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됩니다.

성인 팀 30.11.2019, 16:58

FCA가 시즌 3연속 승리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FC 쾰른에선 두 명의 선수가 퇴장 당할 만큼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고, FCA는 승점 1점을 획득했습니다. FCA는 오랜 시간동안 우위를 점했지만, 경기 막바지에 동점골을 내주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4대0으로 격파한 후, 마틴 슈미트 감독은 스쿼드에 한 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 헤르타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안드레 한을 마르코 리흐터를 대신해 선발 명단에 넣었습니다. 리흐터는 헤르타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인해 한과 교체되었습니다.

쾰른은 그들의 새로운 감독 마르쿠스 기스돌 아래에서 첫 홈경기를 치렀습니다. 그들은 전반부터 강력한 공격력을 보였지만, 전반 5분 시몬 테로데의 슛이 토마시 쿠벡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반대쪽 골대에서는 라파엘 치호스가 플로리안 니더레흐너를 막스 안에서 넘어뜨리며 FCA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졌습니다. 안드레 한이 페널티킥을 찼지만, 티모 호른 골키퍼의 선방에 득점이 무산되었습니다 (9분). 이후 홈 팀 쾰른이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비르거 베르스트라에테의 골 찬스 이외에는 별 다른 주요 장면이 없었습니다 (15분).

전반 종료 전의 드라마 – 니더레흐너의 골, 치호스와 한의 퇴장

FCA는 수비라인을 내리며 상대에게 몇 차례 좋은 공격 기회를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공을 소유하자마자, 볼 소유권을 너무 쉽게 잃었습니다. FCA의 역습 기회를 통해 루벤 바르가스가 좋은 골 찬스를 맞이했지만, 이 스위스 선수는 골 기회를 놓쳤습니다 (27분). 비록 마틴 슈미트 감독이 다친 프람베르거를 대신하여 슈테판 리히슈타이너를 일찍 교체투입했지만, 오히려 FCA 선수들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가 공격진영에 머무는 장면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이미 옐로 카드를 받았던 쾰른의 치호스가 중앙선 근처에서 다시 한 번 파울을 범하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 (39).

퇴장 직후 드라마 같은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필립 막스의 크로스가 골문 우측으로 향했고, 플로리안 니더레흐너가 방향을 바꾸며 득점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43분). 이번 시즌 그의 6번째 골입니다. 하지만 1분뒤, 안드레 한이 두 번째 옐로 카드를 받으며, 양 팀 각각 10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쾰른이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결국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쾰른은 라커룸에서 나오자 마자 자극을 받은 듯, 여러 차례 좋은 골 찬스들을 맞이했습니다. 세바스티안 보르나우가 코너킥 상황에서 시도한 헤딩이 아쉽게 골문을 빗나갔습니다 (50분). 반대편에선, 호른 골키퍼가 굴절된 루벤 바르가스의 슈팅을 가까스로 막아냈습니다 (54분). 양팀 모두 마무리가 좋지 못했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71분경, FCA는 다시 한 번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쿠벡 골키퍼는 플로리안 카인츠의 발리슛을 선방해내고, 테로데의 헤딩을 크로스바 밖으로 걷어냈습니다. 홈 팀 쾰른은 FCA를 더욱 압박했고, 욘 코르도바의 두 차례 슈팅 (74, 82분), 그리고 테로데 (83분)의 슈팅 모두 쿠벡의 선방에 무산되었습니다. 한편 FCA는 코너킥 상황에서 바르가스가 헤딩 찬스를 놓친 것 이외에는 별 다른 찬스가 없었습니다 (78분). 결국에는 홈팀이 열심히 공격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코르도바가 수비진 사이에서 공을 지켜내고, 쿠벡을 제치고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결국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12월 7일 (23시 30분 – 한국 시각) FCA는 마인츠 05를 홈에서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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