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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gegen Hertha: FCA kassiert dritte Nieder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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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tha BSC Hertha BSC

0 3

시즌 3패를 기록하게 된 헤르타 베를린 전

헤르타 베를린에게 0:3으로 패한 FCA

성인 팀 07.11.2020, 17:24

FC 아욱스부르크가 헤르타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0:3 불운을 겪으며 시즌 세 번째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지난 1. FSV 마인츠 05 전에서의 3:1 승리와 비교하여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은 이번 홈 2연전인 베를린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명단에 하나의 변화를 주었다. 로버트 굼니가 라파엘 프람베르거(근막부상)를 대신해 자신의 첫 선발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헤르타 베를린은 최근 다섯 차례의 경기에서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1무 4패) FCA와의 경기에서 시작과 함께 경기의 흐름을 가져갔다. FCA는 원정팀 베를린의 공격 후 미드필드 진영부터 활발하게 치고 올라가는 역습을 시도했다. 첫 득점 기회는 베를린의 마테우스 쿠냐(15')가 잡았지만 슈팅은 높게 뜨고 말았다. 이후 FCA의 미하엘 그레고리치의 슈팅이 있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17'). 이후 쿠냐가 또 한번 기회를 잡았지만 파 포스트를 약간 벗어나며 무위에 그쳤다(19').

전반적으로 헤르타는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FCA는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공격에 있어서 아욱스부르크는 소심한 운영을 펼쳤다. 그렇기에 전반전 대부분의 득점 기회는 원정팀 쪽에서 나왔다. 니클라스 슈타크(27'), 존 코르도바, 마테오 귀엥두지(37')가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득점은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전반전 종료 직전, 주심 프랑크 빌렌보그가 PK를 선언했다. 펠릭스 우도카이 선수가 볼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 존 코르도바보다 늦게 반응하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한 것이다. 키커로 나선 쿠냐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베를린이 0-1로 앞서나가며 승부의 균형을 깨뜨렸고(44') 곧바로 전반전 종료 휘슬이 울렸다.

루케바키오와 피욘텍, 승부의 쐐기를 박다

후반전 양상은 전반전과 비슷하게 흘러갔다. 크시슈토프 피욘텍의 크로스를 제프리 하우레우가 완벽하게 걷어내지 못했고 이를 도디 루케바키오가 놓치지 않고 득점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51'). 경기는 0-2가 되며 후반 초반부터 곧바로 격차가 벌어졌다. 헤를리히 감독은 팀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두 명의 공격수 알프레드 핀보가손과 플로리안 니더레히너를 교체 투입시켰다. 61분, 교체되어 들어온 두 선수의 콤비가 반짝였다. 핀보가손의 패스를 받은 니터레히너가 곧이어 상대 골키퍼 슈볼로프를 앞두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경기 시간이 흐를수록 FCA는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이는 반대로 헤르타 베를린에게 많은 뒷공간을 허용하게 되었다. FCA는 상대를 압박했지만 수비적으로 깊게 잠근 베를린을 상대로 이렇다할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베를린은 역습기회에서 피욘텍에게 롱패스가 연결되었고 피욘텍은 득점을 기록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85', 0:3). 

FCA는 이로써 시즌 세 번째 패배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A 매치 브레이크를 앞둔 FCA는 이후 11월 21일 토요일 15시30분, 한국시각 23시 30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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