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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경기장에 복귀하게 되어 환상적입니다.”

성인 팀 20.05.2020, 13:10

마렉 수치는 FCA가 볼프스부르크에게 2대1로 패배한 지난 토요일 경기에 선발 출장하면서 분데스리가에 세 번째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FCA 팬 TV와의 인터뷰에서 이 수비수는 분데스리가의 재개, FC 아우크스부르크 역사상 최초의 무관중 경기, 그리고 다음 상대인 FC 샬케 04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아쉽게 패배한 경기에서, 마렉 수치는 오랜 휴식기 이후 경기에 복귀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쁜 감정을 보였습니다. “선발 명단부터 이름을 올리게 되어 기뻤고요, 이를 위해 매일 열심히 훈련했습니다”라고 수치가 말했습니다. 마렉 수치의 이전 경기는 분데스리가 3라운드였습니다. “경기장에 복귀해 환상적이었지만, 한편으론 관중없이 경기를 치르게 되어 이상했습니다. 우리는 관중을 그리워하지만, 현재로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수치: “우리는 처음부터 이 순간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수치는 또한 선수들의 자가격리 중 훈련 분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이 순간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지난 주, 호텔 분위기는 어수선했습니다. 하지만 곧 우리는 집중했죠.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한 것은 매우 슬픕니다.”

관중이 없는 경기장 –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

마렉 수치는 지난 경기에서 FCA의 선발 선수로 뛰었고, 팀이 동점골을 넣는 데에 기여도 했습니다. 그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볼프스부르크의 존 안토니 브룩스와 공중볼 경쟁을 해 우위를 점했고, 그것은 안토니 브룩스가 자책골을 넣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분데스리가 잔여경기들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는, 이 노련한 수비수도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했습니다. 특히 킥오프 전, 경기장에 올라올 때, 관중이 아무도 없는 것은 흔치 않죠. 하지만 경기가 시작과 함께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수치는 지난 경기에 대해 두 가지 생각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빽빽한 수비라인을 형성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상대가 실수하도록 유도하는 플레이를 지향하려고 했습니다. 전반전 종료 직전 실점한 것은 운이 없었습니다”라고 32세의 수비수가 경기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후반전에 더 잘했죠. 우리는 경기를 풀어나갈 방법을 계속 생각했고, 골까지 넣었죠. 역전골이 취소되어서 씁쓸합니다. 경기가 끝나갈 무렵, 볼프스부르크가 왜 강팀인지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빨리 필요한 승점을 모두 모아야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 (5월 24일 20시 30분 – 한국 시각) FCA는 최근 부진하고 있는 FC 샬케 04 원정경기를 떠납니다. 그들은 최근 8경기동안 승리 없이 4패와 4무를 기록 중입니다. 그럼에도 수치는 샬케에 대한 경계심을 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번 주에 펼쳐질 샬케전이 매우 기대됩니다. 그들의 스쿼드는 훌륭하지만, 우리도 승산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경기를 앞두고 잘 준비 되어있어야 합니다. 어렵겠지만, 가능한 빨리 필요한 승점을 모두 모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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