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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흐터: “리그가 재개되어 기쁩니다.”

성인 팀 13.05.2020, 13:35

축구 없이 10주가 지나간 이후, FCA의 공격수 마르코 리흐터와 팀원들은 5월 16일 토요일에 경기에 드디어 복귀합니다. 경기 상대는 VfL 볼프스부르크입니다 (22시 30분 – 한국 시각). FCA와의 인터뷰에서 리흐터는 앞으로 남은 9경기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마르코 리흐터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연기된 분데스리가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운이 좋게도 경기가 다시 시작됩니다”라고 22세의 선수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무려 두 달 만에 처음으로 11대 11 경기를 훈련시간에 소화했습니다.“ 축구가 없는 시간 동안에는 플레이 스테이션 이외에 할 게 없었습니다.

분데스리가 재개 이전에 리흐터와 동료들은 전지 훈련 비슷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1주일이나 되는 긴 전지 훈련을 하게 되었죠. 익숙하진 않습니다”라고 이 공격수가 말했습니다. FCA 선수들은 경기1주일 전부터 외부와의 접촉 없이 호텔에서 지내야 합니다.

리흐터: “최대한 빨리 잔류를 확정 짓는 것이 목표입니다.”

FCA의 다음 상대는 VfL 볼프스부르크이며, 경기는 WWK 아레나에서 진행됩니다. “어떤 경기가 될지 예상됩니다. 상대는 경기를 공격적으로 잘 운영하는 팀입니다”라고 리흐터가 볼프스부르크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제 생각엔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이 철저히 경기 준비를 할 것입니다.” 3월달에 마틴 슈미트 감독의 뒤를 이어 부임한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은 이번 주에 드디어 FCA 감독으로서 데뷔를 합니다. 선수들은 감독의 동기 부여 없이도, 정신적으로 잘 준비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동기부여가 되어있습니다. 축구를 다시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기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라고 리흐터가 덧붙였습니다.

FCA를 비롯한 분데스리가 팀들은 이제 일주일에 두 차례 씩 경기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리흐터가 이에 대해 “이상하지만 특별한 순간이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몇 주간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경기장에 나설겁니다. 한동안 경기를 안 뛰면 컨디션이 망가지죠. 하지만 우리는 훌륭한 팀입니다. 서로를 위해 뛰죠. 우리는 최대한 빨리 잔류를 확정 짓길 원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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