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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우리는 분데스리가를 그리워할 것입니다.”

성인 팀 11.04.2020, 10:50

코로나 바이러스는 FC 아우크스부르크에도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하지만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1군 선수단은 소규모 인원으로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공격수 세르히오 코르도바는 현재의 상황과 선수들이 어떤 방식으로 코로나에 대처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코르도바는 “복잡한 상황입니다”라고 현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축구선수로서 소규모 훈련이 진행되다 보니,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중요한 이유가 아니면 집을 나서지 말아야하는 순간임에도, 계속해서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이 베네수엘라 선수는 “차분함을 유지하고 기도하며 아무도 사망하지 않고, 이 위기가 빨리 지나가길, 또 연구진들이 치료제를 어서 개발하길 바라야 합니다”라고 말했고, 지금 같은 상황에선 남아메리카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시련에 맞섰고, 극복했습니다.”

코르도바: “바라는 것은 현상황이 빨리 지나가는 것입니다.”

22세의 코르도바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니폼을 입은 지도 3년이 지나갑니다. “저는 이곳에서 열심히 뛰면,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코르도바가 말하며, 슈퍼서브로서 FCA에게 도움을 주었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저는 교체투입이 되면 누구보다도 모든 것을 쏟아 붓습니다. 열심히 뛰면 대가가 찾아온다는 것은 제 커리어를 통해 배운 한가지입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이전, 세르히오는 작은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열심히 훈련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다시 경기장에 나설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바라는 것은 현상황이 빨리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축구를 할 수 있겠죠. 우리는 분데스리가를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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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코르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