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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하이코는 선수들에게 배고픔, 열정, 그리고 승리 멘탈리티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성인 팀 10.03.2020, 15:44

마틴 슈미트 감독과 그의 수석 코치 슈테판 사르토리가 지난 월요일 FC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나며, FCA는 화요일에 하이코 헤를리히를 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화요일 아침 기자회견에서 FCA의 단장 슈테판 로이터는 헤를리히 감독을 선임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마틴 슈미트, 그리고 슈테판 사르토리와의 결별에 대해: “일단 두 사람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야겠습니다. 그들은 마지막까지 상황을 역전시키려고 했고, 팀을 올바를 자리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애썼습니다. 우리는 1년간 상호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가까이에서 일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의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그들 스스로도 실망했습니다. 그들은 현재 FCA가 처한 상황을 뚜렷하게 이해하고 있기에, FCA의 이번 시즌 목표인 잔류를 기원하며 팀을 떠났습니다.”

최근 몇주간의 변화에 대해: “우리는 우리의 시즌 목표를 이루지 못할 까봐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 팀은 최근 몇달간 올바른 길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위기 때문에, 구단 지도부에 변화를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최근 많은 시간을 패배 분석을 하는 데에, 또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지 분석했습니다.”

패배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는 뮌헨과의 경기를 터닝포인트로 삼았고, 지난 일요일에 약간의 운과 용기가 조금 더 따라주었다면 그 경기를 잡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최근 몇달간 많은 칭찬을 받았지만, 우리의 시즌 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선 패배와 적은 승점에 만족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렇기에 뮌헨 경기 이후 팀에 변화를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이코 헤를리히는 최근 2017년에서 2018년까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감독생활을 했습니다. 이 48세의 감독은 이전에 SSV 얀 레겐스부르크를 두 차례 씩이나 승격시키며 분데스리가.2에 올려놓았습니다. 로이터는 새로운 FCA 감독이 “그는 선수들에게 배고픔, 열정, 그리고 승리 멘탈리티를 가져다줄 것입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헤를리히는 선수시절에 9년동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이었습니다. “하이코는 감독으로서, 선수로서도 훌륭한 경험을 쌓았습니다”라고 로이터 단장이 덧붙였습니다.

헤를리히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했습니다.

현재 팀 상황에 대해: “클럽과 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몇 명의 선수들은 이를 인지하고 있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이 팀은 최근 칭찬을 받아왔지만, 몇 선수들은 팀의 현재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저는 팀이 위기상황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고 최대한 빠르게 각인시킬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팀으로서 함께 뛰며, 빠르게 승점을 가져오는 것 입니다.“

앞으로 며칠에 대해: “저는 클럽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이고, 구체적인 그림을 짤 것입니다. 우리는 팀으로 하나되어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고, 빠르게 경기장 위에서 서포터들에게 팀의 강력함을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승점을 찾아와야합니다.”

… 그의 철학: “저는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로 묶을 것입니다. 저의 팀들은 열정을 가지고, 또 이를 악물고 뛰며 개인의 목표를 위해서가 아닌, 팀을 위해서 뛰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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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ko Herr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