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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FC 아우크스부르크가 볼로냐 FC에 3 대 2로 패배하였습니다.

성인 팀 03.08.2019, 21:20
FC 아우크스부르크와 볼로냐 FC가 서로 역전에 역전하는 재미있는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엔 아우크스부르크가 패배했습니다. 73분까지 아우크스부르크가 2 대 1로 리드를 점했지만, 세리에 A의 팀 볼로냐가 역전을 해내며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다음 주 포칼컵 경기 전 마지막으로 치른 친선경기에서 FCA의 감독 마틴 슈미트는 올해 여름 새롭게 이적해온 4명의 선수을 선발 출전시켰습니다. 마렉 수치 (FC 바젤에서 이적), 매츠 페데르센 (FC 노르셸란에서 이적), 카를레스 그루에초 (FC 달라스에서 이적), 그리고 플로리안 니더레흐너 (SC 프라이부르크에서 이적)가 이번 여름 처음으로 홈 WWK 아레나에서 데뷔 경기를 치렀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전이 시작하자 경기를 리드하는 듯했지만, 전반 7분에 위기를 맞이합니다. 골키퍼 안드레아스 루테가 백패스를 받았지만, 긴 볼 터치를 하여 볼로냐의 마티아 데스트로 선수에게 선취골을 주었습니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볼로냐에게 공격권을 빼앗기며 2번째 골을 내어줄 위기에 처했습니다. 볼로냐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가 13분에 골찬스를 맞이했지만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전반 25분 홈팀인 아우크스부르크에도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토비아스 슐테스 심판은 볼로냐의 다닐로 선수가 핸들링을 이유로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이를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어냅니다. 이후 양 팀은 계속해서 좋은 찬스를 만들어 내지만 골도 연결하지는 못했습니다. 전반 37분에 있었던 그레고리치의 슛이 골에 가장 근접한 기회였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이는 무산되었습니다. 3분 뒤, 타케히로 토미야스가 헤딩으로 골대 아래쪽을 노렸지만 아쉽게 빗나갔습니다 (40’). 리흐터가 후반 이른 시간 역전골을 뽑아내지만, 결국은 볼로냐가 승리합니다. 후반전의 첫 공격은 볼로냐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킹슬리 우무네부가 두 차례 슛을 날렸지만, 루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46’). 잠시 후 아우크스부르크의 역습 찬스를 마르코 리흐터가 깔끔하게 마무리 지으며 역전에 성공합니다 (50’). 그레고리치 (50’), 리흐터와 수치 (57’)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노렸지만 좋은 기회들을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때에는 FCA가 신체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볼로냐는 쉽사리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다가, 74분 결국 동점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마티아스 스반버그가 아우크스부르크 수비진 근처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며 경기 종료 15분 전 동점 골을 넣었습니다. 이후 양 팀은 많은 선수를 교체했고, 그 중 새로 투입된 프레드릭 옌센이 좋은 골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옌센은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볼로냐의 루카스 스코룹스키 골키퍼가 선방했습니다 (83’). 한편 볼로냐의 페데리코 산탄더가 코너킥 기회를 골로 마무리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84’). 좋은 장면들도 많았지만, FCA는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아쉬운 패배로 장식했습니다. FCA의 2019/20 시즌 첫 경기는 다음 주 토요일 지역 리그 (분데스리가 4) 팀 SC Verl을 포칼컵에서 상대하며 시작할 예정입니다 (한국시간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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