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Augsburg Logo FC Augsburg
e36d31bc31cd4b91e53167cc0148c565.jpg

케빈 단소: 제가 성장하고 있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성인 팀 24.07.2019, 15:42
  FC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수 케빈 단소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유로 U21 대회, 그리고 다가오는 시즌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단소 안녕하세요. 바트 헤링에서 전지훈련 중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의 3일은 어떠셨나요? 단소: “현재까지는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즌을 대비해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성장하고 있는 것을 몸으로 느낄 있을 정도로 강렬한 훈련을 받고 있죠.”    훈련 분위기는 어떤가요?  단소: “모든 게 완벽해요. 우리가 머무는 호텔부터 음식까지도요. 훈련장은 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좋고요. 우리는 이곳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어요.”   당신은 U21 유로 경기에서 오스트리아 대표팀으로 뛰게 되어 훈련에 늦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U21 토너먼트는 어땠나요?  단소: “아쉽게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독일을 상대로 토너먼트에 진출 할 수도 있었지만,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해선 그들을 큰 골 득실로 앞서야 했습니다.”   독일과의 게임은 1 1 마무리되었죠. 동료인 마르코 리흐터 선수를 상대하는 기분이 어땠나요?  단소: “우리 둘 모두에게 한동안 못 잊을만한 특별한 경기였어요. 경기 후 우리는 유니폼을 바꿔입으며 이 경기를 기억하려고 했죠. 우리가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 저에겐 정말 아쉽지만, 마르코가 환상적인 토너먼트를 경험한 것이 기쁘기도 합니다.”   당신과 마르코는 아우크스부르크에 복귀했습니다. 혹시 마르코가 유로 경기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나요?  단소: “그렇기는 하죠.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라, 장난으로 받아칠 수 있어요.”   전지훈련 기간동안 아우크스부르크 TV 리흐터에게 장난으로 갚아줄 자리를 마련해보죠.  단소: “그래요. 팬 TV가 그런 자리는 잘 마련하더라고요.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며칠간 기다려 봐요. 이제 다시 축구 이야기를 해봅시다. 이제 갈라타사라이와 비야레알과 친선경기를 치르게 거에요.  단소: “두 팀 모두 훌륭한 선수들로 이루어진 강한 팀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게임들이 더욱 기대되어요. 항상 강자를 상대로 자신을 테스트해보는 것은 흥미진진하거든요.”   게임 이후에는 WWK 아레나에서 볼로냐를 상대로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르게 거에요 (8 3 토요일 22 30 - 한국시간). 이날은 FC 아우크스부르크 가족의 날이기도 하죠. 다음 주에 DFB 포칼에서 Verl (8 17 22 30한국시간, 시간 변동 가능) 상대하죠. 이후에 도르트문트 (8 17 22 30 한국시간 )에서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시즌 목표가 있나요?  단소: “저는 시즌 내내 준수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가능한 많은 게임을 뛰며 팀을 도왔으면 해요. 또 저번 시즌보다는 빠르게 잔류를 확정 지었으면 좋겠고요. 우리는 열심히 뛰어 이를 이루고 싶어요.”   당신은 FC 아우크스부르크 유소년팀에서 성인 선수단으로 승격한 이후 분데스리가 40경기 이상을 출전했죠. 당신의 이런 모습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롤모델처럼 보여질까요?  단소: “제가 유소년 선수들의 롤모델이라고 하지는 않겠어요. 하지만 제가 걸어온 길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커다란 동기부여를 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와 라파엘 프람베르거, 마르코 리흐터, 요조 스타니치, 그리고 시몬 아스타도 유소년 시절부터 성인 1군 팀과 함께 훈련하며 분데스리가 출전 기회를 잡은 선수들이에요. 많은 재능 있는 유소년 선수들이 성인 1군 팀과 함께 정기적으로 훈련하고 있고 그 선수들은 분명히 언제든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이번 시즌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분데스리가에 출전 있는 기회를 잡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단소: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하는 팀이거든요. 유소년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기만 한다면, 그들은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잡게 될 것입니다.”    
FCA-App

JETZT HERUNTERLADEN!

Tags:
케빈 단소